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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교육은 등수의 교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즉, 경쟁의 교육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사실이라면 수많은 낙오자가 행복과는 먼 거리에서 살아야 합니다.
정말 그게 세상 이치일까요?
남들이 꼴찌라 부르는
꼴찌에게도 희망이 있다는 걸 믿고 싶은 하루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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