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렐리우스가 평생을 스승으로 흠모했던 철학자 아 바로 에픽테토스입니다.

에픽테토스는
서기 50년경 로마 동쪽 노예 어머니에게서 태어나.
선천적으로 몸이 약하고 다리까지 절었던
로마 네로황제 행정비서관까지 지낸 에파트로 디토스는 그에 탁월한 지적 능력을 아껴 로마로 유학을 보내
당시 저명한 스토어 철학자였던 루소니우스 룩 루프스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철저한 평등주의자이며 휴머니스트인 루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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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테토스가 직접 쓴 저서는 없으나 그의 제자인 역사가 아리아노스가 스승의 가르침과 말씀을 그대로 기록 한 <어록>이 8권 있었다. 허나 현재는 4권만 전해지고
아리아노스의 또 다른 기록인 편람을 어록으로 축약한 <편람>이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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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와 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와 더불어 스토어철학을 대표하는 철학자

스토어 철학은 기원전 300년 제논이 일으킨 철학

제논은 <소크라테스의 회상>을 읽고 감명을 받아 철학 시작
8


인생의 목적은 행복에 있고 행복은 자연에 따라 생활하는 데서 비롯됩니다.
..
모든 인간은 신의 자식으로서의 동류라는 생각으로부터 스토어처럼 철학적인 세계 시민주의적 즉, 코스모폴리타니즘이 성립됩니다.
9


지혜는 신과 인간의 일에 대한 지식으로
인간 생활에서의 모든 것을 올바르게 처리하는 실천적 지식을 뜻합니다.
이런 기술을 갖춘 사람을 바로 철인이라고 합니다.
...
인간은 작가의 의도대로 연극 속에 등장하는 배우에 지나지 않는다.
...
그러므로 현자는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알고 올바르게 그 역할을 연기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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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인간도 뜻대로 할 수 있고 인간의  뜻대로 할 수 없는 일이 있다고 말했다.
전자는 관념과 욕망, 죽음
후자는 육체 재산 권력
...
외계인 것에 대해 아무런 욕심도 되지 않고 그것이 준 고통과 혈액에서 출현할 수 있다면 평정해 줄 수 있겠지요.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 즉, 부동심입니다.
11
# 오타


자유와 독립에 대한 갈망
...
불교와 닮았다.
12


어찌할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겸허함을 주시고
어찌 할 수 있는 것을 바꾸는 용기를 주시고
그리고 이를 구별하는 지혜를 주소서
13


자기 자신에 주인이 되지 못하는 사람은 진정으로 자유로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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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자신이 주인 된다는 것은 무엇인가
어찌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 것
그런 건가


사물의 겉모습에 좌우되지 마십시요.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아무리 그럴 듯한 모습으로 보일지라도 이것은 단지 거죽에 불과할 뿐'이라는 생각하는 버릇을 길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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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관념일 뿐이다.
자기 스스로 느끼고 생각해


자신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것에 대해 원망하지 마십시오. 뜻대로 할 수 있는 것에만 관심을 두고 그 중에서 자연의 이치에 어긋나는 것을 피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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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본성을 보십시오
아끼는 잔이 아니라 그냥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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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를 끊으라는 말 주관이 아니라 객관으로
관계를 끊고 객관적으로 보면 감정이 동요하지 않는다.



이성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에 따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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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깨우친 사람은 남도 자신도 탓하지 않습니다.
25


그대 자신의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과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제대로 판단하고 활용하는 이성입니다. 그러면서 자연과 조화를 이룰 수 있다면 그대는 뛰어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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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자연의 조화로 자기 장점 돋보여



어떤 것을 읽게 되던 "잃었다."라고 말하지 말고 "원래 있던 곳으로 되돌아갔다."라고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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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영국에서 주어진 배역에 충실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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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내게 주어진 배역에 충실한 것
지금 내게 주어진 환경에 충실한 것
지금 여기에 내가 할 수 있는 것


행복은 그대의 뜻대로 할 수 있는 곳에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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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
아주 소소한 성공


명예와 돈보다 중요한 것은 품성입니다.
...
부끄럽지 않고 성실한 친구와 돈 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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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대부분  친구를 선택할 것이다.


성실성과 겸손함을 유지할 수만 있다면 어떤 자리에 앉든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사회에 이바지한다는 핑계로 이같은 품성을 잃어버린 채 염치도 모르고 의리도 없는 자가 된다면 그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50


모든 일에서 자연의 의지를 배우십시오
...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으로 일하는 일에서 자연의 의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54
# 자연의 이치는 모든 사람에게 공통이다.
객관적이다.
그러나 사람은 주관적이다.
그 차이를 이해하는 곳이 자연 이치이다..


정신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
누군가 당신의 몸을 길에서 만난 아무개에게나 넘겨준다면 그대는 화가 날 것입니다. 그런데 그대는  자신의 정신을 내어주고 있습니다.
..
부끄럽지 않습니까.
57
# 핸드폰이나 TV에 정신을 내워주고 있는 사람
다른 사람 의견에 왔다 갔다 하는 사람
자신의 주관이 없는 사람


모든 것을 생각하고 난 후에도 여전히 경기해 나가고 싶다. 그렇게 해야 할 것입니다. 생각 없이 행동하는 것은 철없는 어린애와 다를 바 없습니다. 아이들은 싫은 놀이를 하다가도 어느 새 겁투사가 되고 트럼펫을 불고 또다시 연금거래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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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락을 꼼꼼히 따져서 행동해야 한다.
역사적 사고가 필요한 이유 경험이 없다면.
간접적으로 보더라도 겪어봐야



만약 그대에 대해 나쁘게만 한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듣더라도 변명하지 마십시오. 그때는 그저 "그 사람이 그 이야기만 한 것을 보니 나머지 내 단점을 모르는 모양"이라고 넘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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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범해져라. 겸손해 져라,



잡기에 빠지지 마십시오
...
오락 잡기를 멀리한 후 어떤 느낌이 들게 될지 비교해보십시오 자신을 다스렸다는 기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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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요구에 맞추면 정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정도를 넘어서면 낭떨어지에서 떨어지 듯 제동을 걸 수 없습니다.
신발은 발에만 맞으면 충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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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사람들이 잘못 판단한 것이라면 상처를 입는 쪽은 그들입니다. 왜냐하면 기만을 당한 것은 그들이니까요. 어떤 사람이 참인 명제를 놓고 거짓이라 한다고 합시다. 이때 피해를 보는 것은 명제가 아니라 그것에 대해 속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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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관점에서 생각하면 그들을 욕하는 사람에 대해서 너그러워질 수 있을 것입니다.
"흠, 그 사람에게는 내가 그렇게 보였나 보군" 하고 넘어가면 그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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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더라도 담담히 받아들이십시오. 바로 그런 태도가 철학을 실천하는 첫 단계입니다.
양은 자기가 얼마나 먹었는지 보여주려고  먹은 풀을 토해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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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는 웃음거리가 되는 것이다.


자연의 이치를 이해하고 그 섭리에 따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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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아는 것이 아니라 실행하는 것입니다.
철학에서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것은 원칙을 실행하는 일입니다.
예를 들어 거짓말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왜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입증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이 원칙의 입증 과정이 어떤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즉 증거, 모순, 참, 거짓 등을 따지는 것이지요.
세 번째 단계는 두 번째 단계를 위해. 두 번째 단계는 첫번째 단계를 위해 필요합니다. 그러나 가장 필요하고 꼭 지켜야 할 것은 첫번째 단계입니다.
대부분은 세 번째 단계에 열을 올리고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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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은 내가 내 삶을 못 살 때 일어난다
내 역할이 아닌 다른 역할을 하기에 거짓을 해도 나는 아무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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