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7년
생산인구 90% 유지 가능
. 여성 참여 상승
. 노인 정년 연장
기술 발달하면 100% 넘길 수도



<경제적 관점>

문제는 청년 부족
청년은 기술 변화에 대처 가능
인구 적기 때문에 활용이 중요
적재적소에 배치할 수 있게 구조 노력
기업도 국가도 유연한 사고 필요

교육은? # 더 유동적이야, 적성 고려, 다양성


노인은
선진국은 고학력 생산성 높은 일
우리는 저학력 생계형 다수

정년 연장은
비추천
생산성 낮아져 임금피크제 적용 급여 깍아
능력자는 나간다
결론은 생산성 저하

왜 나이만 보는가?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
개인은 능력에 대한 정보를 축적하고
이를 기업이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문화

근무환경도
원데이, 오직 우리 일만해가 아닌
원격, 파트 등 다변화 필요




<지역적 관점>

각 지역마다 다 다르게 인구 문제 접근해야



해결방법은
사람을 중시하는 사회로
인구가 적으니 있는 사람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
# 기업, 국가 우선이 아닌 개인에 적성에 맞는 곳에서 일하게 유연한 구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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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콘서트] 인구 붕괴의 시대, 우리 노동의 미래는? (이철희 교수)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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