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 필요
서사가 있고
시류에 맞으면 크게 확산 가능
서사는 시간이 걸려
꾸준히 만들어야
시류는 타겟에 따라 달라야 하고
잘 아는 사람이 해야
앞으로 esg 경영 필요한 이유는
서사 때문
고객은 서비스를 통해 자기 효능감을 얻으려 할 것
그 때 신뢰는 서사에서 나와
싸더라도 스스로 구매하도록 해야 한다
자발적으로 후기도 남기게 한다.
공짜는 누구도 기억 못해
팬덤은 자발적인 것
서사가 없다면
우선 너를 온라인에 남겨라
아카이빙 가능한 곳이면 더 좋아
# 결국 자기 철학이 필요하다
. 남이 아닌 나
. 나를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나
.. 김주환 주도적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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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11/17(일) 안티팬이 생겨야 좋은 브랜딩입니다 (김성준 작가)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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