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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좀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안그래도 몸이 부실한데 ㅎㅎ
주인의 생각은 안달 볶달이네요
좀 더 여유있게
좀 더 부드럽게
좀 더 푸근하게
다가서고 싶습니다.
나 자신한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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