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하나였던 대륙은 오랜시간에 걸쳐 나뉘었다.

나뉘어진 판게아의 생물들은 오랜시간에 걸쳐 다양해 졌다

세계를 하나로 묶는 물류로 인해 새로운 판게아가 형성되었다.

새로운 판개아는 다양성을 만든 시간의 몇백배 빠른 속도로 생명을 섞어 적응하지 못해 단일화 되고 있다.

문제는 속도다 인간이 만들어낸 비자연적 속도가 자연을 망가뜨리고 결국 인간도 적응하지 못하게 만들 것이다.

인간의 광기를 막는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인간은 결국 멸종하고 말 것이다.

 

 

인류는 스스로 자멸의 길로 들어섰다.

이미 늦었는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멸종이 되지 않는 방법은 있을 것이다.

누군가의 희생으로 가능해 지거나 누군가의 힘으로 가능해 질 것이다.

결국 소수만이 살아남게 될 세상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미래를 포기할 수 없으니

장기적으로는 환경운동을 스스로 실천하고 환경단체를 지원해야 한다.

단기적으로는 지금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한다. 

미래는 불확실한데 미래를 위해 지금을 희생할 필요가 있을까?

지금 내게 가장 가치있는 것을 찾아 해야 한다.

현재에 집중하다 보면 미래도 희망이 있지 않을까?

 

키워드

멸종 개념의 시작, 모순이 쌓이면 합리와 힘들어, 충돌설 설득에 21년 -> 새로운 페러다임은 어려운 것

인류세. 인간의 자원 사용이 극에 달하는 상황

바다 산성화. 이산화탄소가 바다에 녹아들고 있다. 포화상태로 갈 수록 생태계 망가져

면적이 좁아지면 종이 줄어든다. #인간이 많아지면? 다양성이 더 줄어들까?

유인원은 협력하지 않아. 신 인류만이 협력으로 지금까지 발전 #앞으로는? 지금도 협력하고 있는건가?

거대동물의 멸종이 되는 이유는 낮은 번식률, #육아 잘 되지 않으면 멸종. 사회화 잘 되지 않으면 문제 발생

#인간이 양육기간이 긴 이유는 복잡한 사회구조 때문이라고 했는데 지금 교육과 미디어 환경은 사회구조를 잘 가르치고 있는 것이 맞나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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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색 (김보영 2022)

자주색 (이혜리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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