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이코노미스트 다시 보기
“오늘부터 연금 개미”…올해 가장 인기있는 연금‘ETF’ 상품은?
[연금계좌, 절세 활용의 기술②]
1위는 Tiger미국나스닥100…세제혜택+장기투자=연금ETF
TOP 5 종목을 보면 투자자들이 어떤 테마에 집중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테크·2차전지·전기차 등이다.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111280003
조선 최고 거부(巨富)가 독립운동에 헌신한 이유 [김준태 조선의 부자들⑪]
남강 이승훈 “총·칼보다 더 중요한 일은 백성들이 깨어 일어나는 일”
#<열정의 배신> 처음부터 큰일 하는 것이 아냐. 허드랫일이 모여 큰일 이뤄
#신용이 자신이다
#왜 일본에 맞서려 했을까? 이미 부자인데 왜?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112040023
구본준의 ‘반도체 승부수’ 통했나…LX세미콘, 본격 성장 궤도 올라서
증권가, 올해 LX세미콘 영업이익 300% 급등 전망
주력 사업 성장하고 전력반도체 시장 진출 드라이브
#국내 팹리스(반도체 설계) 기업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112060051
“신성장 동력 찾아라”… 대기업 신산업 진출 10년 중 최다 [그래픽뉴스]
전국경제인연합회, 자산 5조원 이상 대기업 조사
최근 1년간 설립한 회사 중 24%가 신산업 분야
코로나19 이후 가상·증강현실 분야 기업 급증
최근 1년간 진출 기업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신산업 업종을 보면
24개사가 신규 설립한 가상·증강현실 분야였다.
또 맞춤형 헬스케어 분야 기업은 10년 전 2개사에서 최근 1년 내 23개사까지 늘었다.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112180020
국내 리츠 총자산 70조원 돌파…상장 리츠도 전년 대비 74%↑ [체크리포트]
국가 정부 정책수행 지원 목적으로 설립된 정책형 리츠를 제외하면
오피스의 점유율이 48.4%로 1위였다.
이어 리테일(26.7%), 물류(10.1%), 주택(7.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리츠협회 측은 “그동안은 오피스 리츠가 전체 리츠 비중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는데,
올해는 처음으로 50% 밑으로 점유율이 내려갔다”며
“오피스 중심 리츠에서 리테일과 물류 등으로 리츠가 다양화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의 상장 리츠는 국내총생산(GDP) 규모의 0.4% 수준으로
미국(6.7%), 캐나다(3.3%), 일본(2.9%) 등 해외 선진국과 비교해 미미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112250013
'○ 공존 >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사훈. 김영익 교수 (0) | 2023.03.22 |
---|---|
박종훈. 정부와 은행 관계는 독립되어야 그나마 안전 (0) | 2023.03.18 |
부빠살빠. 난방 열에너지 줄여야 한다 (0) | 2023.03.17 |
한국 반도체 미래가 안보인다. (0) | 2023.03.06 |
2022-2023 시가총액 100대 기업 비교 (0) | 2023.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