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람 원주민과 떠난 긴 여행

여행하며 깨닳은 것들을 전하는 기행문

당신이 마음이 열려 있다면 더 많은 삶의 진실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것이라 믿는다


수 많은 깨닳음이 있지만
그 중에 하나 소개

무탄트들은 음식의 소스라는 것을 끼얹어 먹는데 그들의 삶에도 소스가 덮여 있는 듯합니다
그들은 진리를 알지만 그 진리는 생활에 편리함과 물질주의의 불안과 두려움이라는 두꺼운 소스 밑에 묻혀 있습니다

그들이 자신의 영원한 존재를 개발하면서 보내는 시간은 거의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는 무탄트를 심판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위해 기도하고 스스로 죄를 얻듯 우리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 스스로 자유를 얻기 바랍니다
이들이 자신들의 행동과 가치관을 좀 더 자세히 관찰하고 너무 늦기 전에 모든 생명이 하나라는 사실을 깨닫게 바랍니다
그들이 지구를 파괴한 후 서로 해치는 짓을 어서 빨리 중단하기 바랍니다
참다운 무탄트 들이 더 많이 나와 사태를 바로잡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 나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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