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 소박성은 지도자의 귀감
좋은 부모는 멈출 줄 알아야 합니다
'★ 삶 > 도덕경 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덕경 필사. 제34장. 큰 도가 이쪽 저쪽 어디에나 (0) | 2020.04.11 |
---|---|
도덕경 필사. 제33장. 자기를 아는 것이 밝음 (0) | 2020.04.04 |
도덕경 필사. 제31장. 무기는 상서롭지 못한 것 (0) | 2020.03.22 |
도덕경 필사. 제30장. 군사가 주둔하던 곳에 가시엉겅퀴가 (0) | 2020.03.14 |
도덕경 필사. 제29장. 세상은 신령한 기물 (0) | 2020.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