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숲에서 나무를 응시하며 윤곽을 그려나간다
처음엔 이게 누가 알아보겠나 하던게
어느덧 나무로 모습을 드러네면
신기하다
그래서 즐겁다 ^^





'◎ 여가 > 그림 그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질경이와 버찌  (0) 2015.06.04
그림  (0) 2015.05.07
그림 그리기  (0) 2015.04.11
드로잉  (0) 2015.03.05
그림 그리기 시작  (0) 2015.02.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