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을 뿌려요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공기 중에 있는 모든 축복이 당신의 몸속으로 들어와 세포 하나하나에 퍼지기를 기원하세요. 그리고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당신 주위로 많은 기쁨과 많은 평화를 뿌려요. 이렇게 열 번을 반복합니다. 그러면 당신 자신을 치유하고, 동시에 세상을 치유하는 데 일조할 겁니다. - 파울로 코엘료의《알레프》중에서 - *축복은 씨앗과 같습니다. 기쁨과 평화도 씨앗이 될 수 있습니다. 뿌린대로 거두고 많이 뿌릴수록 많이 거둡니다. 뿌리는 자의 행복과 기쁨이 큽니다. 뿌리는 일이 거듭 반복될수록 치유의 힘이 커집니다. 세상도 좋아집니다. |
숲에서 사람들은 크게 숨을 쉽니다.
왜 일까요?
저는 숲과 몸이 교감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글처럼
서로에게 축복을 주고 기쁨과 평하를 나누는 거죠
한번 해보세요
나무와 풀이 있는 숲이 주는 기쁨과 평화의 숨결을 느껴 보세요 ^^
감각이 열려있는 아이들에게는 두말할 필요도 없겠죠
부천 방과후 숲학교 http://cafe.naver.com/bcforestschool
'★ 숲 자연 이야기 > - 숲에서 아이 키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이 아이들을 살린다 - 김선미 (0) | 2014.11.13 |
---|---|
MBC스페셜 : 숲유치원 (0) | 2014.11.06 |
2014년 11월 02일 숲 체험 이야기 - 원미산 (0) | 2014.11.03 |
트리클라이밍 체험 (6) | 2014.11.03 |
애들아 숲에서 놀자 - 11월 (1) | 2014.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