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들을 접시에 담다(약이 되는 잡초음식)

저자 변현단 지음
출판사 들녘 | 2010.06.04
형태 판형 A5 | 페이지수 315 기타정보

'잡초'를 먹다.

자연에서 태어난 모든 것에 불필요란 없다.

자연 밥상의 필요성과 주변에 널린 잡초들에 대한 상세그림과 설명, 조리법 설명

[내용 중]

'끼니를 때우는 것'이 아니라 음식을 제대로 먹는 일은 생명과 직결된다.

'지금 먹는 것이 3대가 간다'

기업의 대량 식품은 사람의 체질을 획일화되며

이로 인해 질병도 획일화되어 똑같은 질병으로 죽어간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다른 지출을 줄이고 식비지출을 높이는게 낫다.

단순한 양념과 단순한 조리방법이 건강을 유지한다.

단순한 밥상은 잡곡밥 한공기, 푸성귀, 발효음식 하나로 충분

이것이 이상적이며 풍요로운 밥상

모든 식재는 손으로 직접 뜯어하는 요리가 좋다.

제철에 가장 많이 나는 것을 먹어야 한다.

생식이 가장 영양을 많이 흡수한다.

생식 > 찜 > 데침> 끊여 > 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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