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됨됨이 라는 표현을 했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고용주와 마음이 맞는 사람.
추구하는 방향이 같은 사람.
그리고 나서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
사실 추구하는 봐가 같다면 성과는 자연히 따라올 것이라 생각된다.
원하는 것을 향해 함께 가는데 물불 가리겠나?
일에 몰입할 수 밖에 없고 행복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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