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직원, 고객, 사회, 주주 모두가 행복해지는 행복경영의 이상실현을 위하여!
with HUNET
2011.07.04 제1728호
오르고 싶은 산을 결정하면 인생의 반은 결정된다.
나의 인생이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이루고 싶은가?
자신의 에너지를 어디에 써야 좋은가? 이것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의미로 나는 이 한 문장을 정했다.
“오르고 싶은 산을 결정하라. 이것으로 인생의 반은 결정된다”
자신이 오르고 싶은 산을 정하지 않고 걷는 것은 길 잃고 헤매는 것과 같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손회장은 오르고 싶은 산 결정을 위해 아래 주제를 끊임없이 고민했다합니다.
‘사람들이 하지 않는 새로운 것,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
최고가 될 수 있는 것, 계속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할 수 있을 것,
식지 않은 열정을 평생 간직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99%의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을 무엇에 걸 것인가를 결정하지 않고 살아간다
손정의 회장의 지적이 무겁게 다가옵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꿈을 가진 사람은 이미 반을 이룬사람?

가진 사람은 1/4 정도 이룬 사람

그 꿈을 향해 출발한 사람이 반을 이룬 사람!

그리고 곧 이룰 사람!!!





'paran 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1위는?  (0) 2011.07.13
배고픈 상태라면 축복받은 사람이다  (0) 2011.07.13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0) 2011.07.08
생각 버리기 연습  (0) 2011.07.08
채용의 1순위 기준은 됨됨이다.  (0) 2011.06.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