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직원, 고객, 사회, 주주 모두가 행복해지는 행복경영의 이상실현을 위하여!
with HUNET
2011.07.28 제1746호
직원일 때 주인이 되고 사장일 때 머슴 되기
임원이 되기 전까지는 항상 회사의 주인이라고 생각했다.
한 번도 직원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이것이 주인의식이다.
경영자가 된 지금은 오히려 스스로를 직원들을 섬기는 머슴이라고 생각한다.
직원을 돕는 역할을 하는 것이 즐겁다. 이것이 머슴정신이다.
CEO가 머슴이 되면 직원들이 주인이 될 수 있다.
-하나투어 권희석 사장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직원이 CEO 마인드로 일하게 되면, 직장생활과 일이 재미있어 집니다.
자연스럽게 성과도 높아집니다.
더 많이 배우고 되고 더 빨리 성장하게 됩니다.
사장이 머슴 정신으로 일하면
늘 겸손하게 되어 조직을 위기상황에 처하지 않게 합니다.
직원들의 마음을 얻어 바람직한 영향력이 커지고
오히려 리더십이 더 잘 발휘됩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직원이 사장처럼 일하라는 말은 참 많이 듣는다.

주인의식이라고 축약해서 말하기도 한다.

반대로 사장이 머슴처럼 일한다

머슴의식이라고 해야 하나.

행동을 머슴처럼 겸손하게하란 이야기겠지.

이 머슴은 충성심이 가득한 것을 전재로 할 것이다.

즉 직원을 신뢰하는 CEO가 성공한다는 것!!

나도 실천해야지

직원을 신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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