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저자  알레한드로 융거 지음 

역자  조진경 옮김 역자

출판사 쌤앤파커스 | 2010.09.20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392 



한때 베스트셀러 였던 책~


건강을 위해 단식이과 생식이 필요성을 이야기

대장을 잘 관리해 줘야 건강하다.

그러러면 좋은 음식을 잘 먹어야 한다.


자연동물처럼 먹는다면 ok!!


그러나 현실은 불가능 하므로 1년에 1~2번은 클린 프로그램(3주)으로 몸을 깨끗이 하자는...ㅎㅎ





내용 중 공감가는 키워드


명상 필요 : 스트레스 해소와 자신의 몸을 알아가는 방법, 5분간 호흡과 몸에 집중

음식 선택 : 자연식이야 말로 자연의 방식

해독시스템 : 좋은 음식의 공급은 모든 병을 예방하고 걸리더라고 스스로 치유한다.

단식 : 현재 잘못된 식습관도 단식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 매일12시간 단식!! 저녁부터 아침까지

물 : 깨끗한 물을 마셔야 한다. 해독에 필수!!

냉온탕 반복 : 혈액순환, 샤워기로 몇분씩 냉온수 번갈아 사용

운동 : 요가, 줄넘기, 미니 트램펄린


95쪽


야생동물은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지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먹는다.

하지만 사람은 본능에 따르는 방식을 잃어버려서, 이제는 두꺼운 책으로 공부한 후에야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내가 아주 중요한 결정을 내일 때 유일하게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책이 있다.

그것은 바로 '자연'이라는 책이다.




212쪽


생활이 얼마나 음식 위주로 돌아갔는지

...

폭식하는 버릇이 우리 몸을 얼마나 숨막히게 하는지도 경험



233쪽


리트머스 종이에 침을 뭍이면 자신의 pH상태를 쉽게 알 수 있다.

..

감소 추세인 골밀도 점검

...

몸이 산성이 된 혈액에 그 뼈는 녹고 있는데 

산성 음식인 유제품을 치료방법으로 처방한다.



236쪽 


음식은 즐거움의 수단이 아니라 몸을 고치는 약으로 섭취하겠다는 깨달음의 순간

...

과거에 하던 방식으로 건강이 좋아지지 않는다면,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새로운 방식을 시도해보려는 의지(열린마음)를 갖는 것이다.



277쪽


5분명상

자신의 몸 신체 일부를 하나씩 '느껴'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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