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원 니시키 씨의 행방 (양장)(양장)
저자 이케이도 준 지음
역자 민경욱 옮김
출판사 media2.0(미디어.. | 2007.08.20 형태 판형 규격外 | 페이지 수 343
오래만에? 다른 종류에 비해 오랜만인 소설책
그런데 재미있게 봤다.
은행원들의 딱딱한 삶이
마치 우리 현대인의 삶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아서
일본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도 거의 똑같을 것 같은 딱딱한 사회분위기
실적! 실적! 실적!
다른 곳을 보지 마!
실적!
스토리 전개아
다양한 인물들을 1인칭 시점으로 묘사하여 표현한 것
궁금증을 자아네는 사건들
기회가 된다면 작가의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2007년 일본의 사회가 이러했다면
지금은 어떤가 궁금하다.
아직도 일까?
그럼 우리도 일텐데... 좀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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