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 코엘료 지음
역자최정수 옮김
출판사문학동네 | 2001.12.01
형태 판형 B6 | 페이지 수 278
자기개발 서적의 정수를 스토리에 녹여 놓은 느낌이랄까...
무언지 모를 의미심장함이 가득한 느낌...
잘은 몰라도... ㅎㅎ 자녀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
아래는 책을 보며 의미있는 글을 애버노트에 옮겨적은 내용
나르키소스는 물에 비친 자신을 사랑했고
그 물은 나르키소스의 눈에 비친 자신을 좋아했다
ㅡ> 사람은 상대를 통해 자신을 본다고 했던가.
살램의 왕
사람들은 삶의 이유를 빨리 알게되었고
그래서 그토록 빨리 포기하나보다
그게 세상이다
행복은 주위의 아름다움을 보고
손에든 기름도 기억하는 것이다
자신의 길을 알고도 가지 못하는 것은
양치기인 현실에 안주하고 싶어서
난 피해자가 아닌 모험가다! ㅡ 시각의 변화가 환경을 바꿀까?
왜 어렵게 쓰여있을까?
그건 책임질 수 있는 사람만이 읽게하기 위해서지
자신의 마음에 귀 기울이고 따르면
우주 만물이 모두 그 것을 이루기 위해 돕는다
표시를 따라가라 믿음을 가지고
그 물은 나르키소스의 눈에 비친 자신을 좋아했다
ㅡ> 사람은 상대를 통해 자신을 본다고 했던가.
사람들은 삶의 이유를 빨리 알게되었고
그래서 그토록 빨리 포기하나보다
그게 세상이다
손에든 기름도 기억하는 것이다
양치기인 현실에 안주하고 싶어서
그건 책임질 수 있는 사람만이 읽게하기 위해서지
자신의 마음에 귀 기울이고 따르면
우주 만물이 모두 그 것을 이루기 위해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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