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처럼’이 아닌, ‘선배보다’를 꿈꾸자
선배가 불확실하고 불가능한 일을 이뤄내면
후배들은 그 길이 더 이상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게 선배가 할 일이다.
후배는 나중에 몇 배로 고생할 사람이라는 뜻이기 때문에
‘선배처럼’이 아니라 ‘선배보다’라는
꿈을 가져야한다.
- 이상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아무도 가지 않은 전인미답의 길을 개척하고도
말로 가르치려하기 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선배,
그를 보고 배우지만, 선배처럼 하지 않고
선배보다 더 큰 일을 해내고,
또 다른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후배,
바람직한 선후배의 모습입니다.
뜨끔합니다.
나는 내 부하들에게 그런 모습인가
다시 자문하게 됩니다.
나는 행동보다 말이 앞선 것은 아닌지
스스로 자기개발을 열심히하고 있는지
일은 똑바로 하고 있는지
삶의 가치는 이상적인지
스스로 다잡을 수 있는 좋은 글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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