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으로 광고하다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의 창의성과 소통의 기술



저자박웅현 , 강창래 지음 

출판사알마 | 2009.08.27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270



광고계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람 박웅현의


광고와 인문학 그리고 창의성에 대한 생각을 모은 인터뷰집


인문학과 연결하다 보니 많은 책들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



좋은 글이 많았지만 짧게 요약하면


창의성은 보는 것에서 시작하여 성과로 끝난다.


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본문에서]


광고는 그 기업이 바라보는 시대의 흐름이다

직관!
느낌이 없는 생각은 행동할 수 없다
나는 느낀다 고로 존재한다

창의성을 키우려면 무엇을 해야하나요?
무엇이든 열심히 하세요

글을 쓴다
그림을 그린다
꾸준히 표현할때까지
여행을 한다

헨렌켈러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소통하는 창의성은 시대와 함께한다
# 작품이해가 시대이해를 동반하는 이유!!

프레젠테이션은
설득역있는 논리와 진정성을 보여주는 일이다

최선을 다해 결정하고
결정한 일은 더 이상 대안이 없는 것 처럼 집중한다
설사 잘못된 결정이라도 좋은 결과를 이루어
옳은 결정이 될 수 있도록

성과물이 없으면 창의성은 없다

보보스

서양미술사 ㅡ 고브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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