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에 신경이 미치지 않는 곳은 없다.
이 신경만 튼튼하면 웬만한 병은 자리를 잡지 못한다.
극단적으로 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말이다.
신경을 강화하기 위해 좋은 방법은 충분하 휴식과 수면 그리고 알맞은 영양이다.
신경을 안정시키거나 강화시키고 치료하는 것은 모든 병을 막고 치료하는 근본이다.
약물보다 중요한 것이 자기수양이라는 얘기는 바로 여기서 나온다.
현대인의 병은 대부분 스트레스로 오는 것이 틀림없는 사실이다.
출처 : 이코노미스트 2009.08.18
박치완 칼럼
마음 다스리면 몸은 따라온다는 것
현대인의 삶이 몸은 편해지고 있으나 얼마나 어수선 한지 보여준다.
걸어다니기 싫어 이동수단 만들고 이동수단 만들어 빨리 회사가 머리 아프게 일하고
일한 후 건강생각해서 핼스장 가서 뛰거나 걷고...
그냥 걸어서 출근했으면 헬스장 안가도 되겠지? ㅎㅎ
몸의 편의를 쫒아발전(?)하는데
그로인해 마음이 어지러워
몸 또한 불편하게 되는 악순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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