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부모는 위에서 풀이한 지혜로운 사람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부모말을 잘 들었다면 세상은 그대로 였겠네요 ^^
그래서 청소년의 반항기는 인생에 꼭 필요한 것일까요?
꾸준히 지켜봐주는 부모 밑에 훌륭한 사람이 있다는 말이 머리를 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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