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웃자라서 가지를 잘랐다



자른 잎이 불쌍해 잎꽂이 시도

검색해 보니 가능

배수가 잘되는 흙에 꽂으면 된다

잎을 반으로 자르는 경우도 있고
가지로 꽂기도 하고
잎만 꽂기도 해서
종류별로 해보았다

흙은
2/3을 모래 + 1/3 배양토
로 배수에 신경 썼다

다들 뿌리가 나오길 기대해 본다

얼마 뒤에 옮길지 몰라
그냥 둘 예정이다
자라면 그 때 나눠 주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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