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이코노미스트 2013.09.09

http://magazine.joins.com/economist/article_view.asp?aid=298790#


3D프린터가 새로운 환경을 만든다~



우선 

3D 프린터가 뭐냐?

말 그대로 원하는 것을 입체적으로 만들어 준다는 것

이전의 프린터는 그냥 종이에 나온다면 이 프린터는 3차원으로 나온다.

소재도 다양하게 금속, 프라스틱 등 

점차 소재는 더 다양해 질 것


3D 프린터로 인해 변할 세상은 어떤게 있을까?


우선 산업

이미 1980년대 부터 있었다는 이 기술은 신재품 개발 시재품 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 주었습니다.

이젠 기술의 발달과 특허 만료로 다수가 사용하게 되었죠

다품종 소량생산 확대 : 다품종 소량생산이 소품종 다량생산에 밀리지 않는 원가 절감 가능

맞춤형 제작 확대 : 개인 요구에 딱 맞춘 물건!  단종 품목도 오케이! 생명과학 분야 각광

제조업 진출 및 밴처 창업 확대 : 제품 제작이 쉬우니까

그래서 개인제조혁명이라는 표현 처럼 혼자 집에서 제조업을 운영하는 경우도 생길 듯 ^^;


새로운 일자리는?

3D 디자이너 : 설계도 만드는 사람, 포토샵, 캐드 이런 것 잘 다루듯이 3D프린터 설계도를 전문으로 설계하는 사람이 있겠죠

변리사 : 누구나 모방이 가능해져서 법적 문제 생길 수 있죠

소재과학 연구원 : 일단 입체가 되니 소재를 다양하게 만들어 보고 싶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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