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집 묶음

혜민 스님이 생활하면서 느낀 것들

책이 따뜻한 느낌이 있다.



공감글들--------------


바쁜 일정 속으로 나 스스로를 밀어넣는 것은

내 마음이 어느 정도는 바쁜 것을 즐기기 때문입니다.

저에게는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는 것이 큰 기쁨이고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인간관계에서 생긴 문제를 풀 때

왜 상대가 내 마음을 알아주지 못할까?

왜 내가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을까?

이런 마음에서 출발한다면 문제는 풀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상대에 대한 이해가 아닌

나의 요구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매일 쏟아내는 말들 중에

나는 진짜로 나만의 말을 얼마나 하나요?

진짜 내 말이라는 것이 있기는 한가요?

-> 책을 그냥 인용하기 보다 곱씹어 내것으로 만든 후 말하라~ 한번 더 생각!!


잊지마십시요

내가 옳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우리가 같이 행복한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 옳음 < 같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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