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운동 ■ 5월 운동 - 2/4주차 : 1주 목표 달성 - 초콜릿 or 아이스크림, 월 목표 달성 - 수제햄버거 or 수제빵 사먹기!
목표
평가 (중간 기준 부족)
1.[휴식] 주1회 하루 완전하게 걷기는 안되니 운동만이도
2. [달리기 근력] 2-1 달리기 (주2-3회, 한번은 10분 이상, 총20분 이상) 2-2 투 레그 데드리프트 (수시-이동 대기 중) 5일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유연성 : 골반+다리 3-1-1. 마사지 : 허벅지+종아리 (매일) 3-1-2. 스트레칭 : 누워 벽에 다리 올리기, 자세요정 L앉기(수시) 3-1-3. 태양경배3회 + 몸이 굳은 사람 스트레칭 6가지 동작 3-1-4. 신경 써 서 바른자세로 걷기 <<추가>>
상대를 위해 상황에 따라 거짓말 하면서 사는 것이다. 못한다는 것은 자신이 못났다는 것을 증명하는 꼴 비호감을 스스로 만드는 것
너무 자세히 말하면 비호감이 된다. 본론을 위해 서론이 너무 길면 지친다
간단히 말하라고 하면 서운해 하는 사람은 비호감이 된다.
명령, 지시형으로 말하면 비호감이 된다. 용건 간단히와 다른 것 권력욕에 의한 것
톡을 문어체로 하면 대화가 안된다. 구어체로 짧게 써라 문어는 경직된다
대화 잘하고 싶다면
온라인은 상대와 비슷하게 . 길면 길게, 짧은면 짧게 대답 오프라인은 최대한 말을 줄여라 . 스스로 바꾸기 어렵다. . 길어지면 실수 한다 본인을 찍어서 다시 보라 . 보는 순간 부터 싫은 것은 개선된다 몸이 상대를 향해 있어야 한다 경청하기 칭찬하기 말 끊지 않기 상대 주변 관찰해서 이야기 나누기 . 어떻게 그렇게 하세요? . 00 좋아하세요? . 얼마나 힘들었어요?
달리기 주0회 총0분 달렸다. (기존 최대 41분) 최대 0분(기존16분), 최소0분 최장 거리 0km (기존 최장거리 2.00km)
걷기 약88,000보 걸었고 일 평균 약12,000보
이번주도 무리하지 않고 뛰지 않았다. ㅡㅡ;
서 있으면 무릎에 묵직한 느낌이 든다. 찌릿한 느낌은 없으니 뼈는 아닌 것 같다. 무릎 슬개골 주변에 힘줄을 누르면 아프고 중력을 거슬러 무릎이 움직일 때 아프다 가끔씩 무릎에서 소리나며 걸리는 느낌이 든다
싸이클 덕후 지인과 통화하면서 힘줄에 무리가 간 것 같다고 평했다. 근육 -> 힘줄 인대 -> 뼈 순서 대로 통증이 온다고 한다. 이치에 맞는 것 같다.
무릎 근력 운동과 스트레칭하면 상태 살펴야 겠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지난주 보다 좀 나아졌다. 다음주에는 더 나아지겠지
기타 운동 ■ 5월 운동 - 1/4주차 : 1주 목표 달성 - 초콜릿 or 아이스크림, 월 목표 달성 - 수제햄버거 or 수제빵 사먹기!
목표
평가 (중간 기준 부족)
1.[휴식] 주1회 하루 완전하게 걷기는 안되니 운동만이도
2. [달리기 근력] 2-1 달리기 (주2-3회, 한번은 10분 이상, 총20분 이상) 2-2 투 레그 데드리프트 (수시-이동 대기 중) 5일
3번. [기타 목표 운동] 3-1. 유연성 : 골반+다리 3-1-1. 마사지 : 허벅지+종아리 (매일) 3-1-2. 스트레칭 : 누워 벽에 다리 올리기, 자세요정 L앉기(수시) 3-1-3. 태양경배3회 (매일 아침) 6시 해뜨는 봄 부터 시작 3-1-4. 몸이 굳은 사람 스트레칭 6가지 동작
2023년 2월, 윤석열 대통령은 “건설 현장에서 강성 기득권 노조가 불법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라며 건설노조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 때 나온 말이 바로‘건폭’이라는 신조어입니다.건설 노동자들을 사실상 조직폭력배로 치부한 말이었습니다
대통령의 발언과 함께 경찰·검찰·국토부·노동부 등 4개 부처는대대적인 건설노조 수사에 나섰습니다. 수많은 노조 간부들이 수사와 구속 대상에 올랐습니다. 양회동 씨 역시 ‘공동공갈죄’ 라는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경찰이 양 씨에게 씌운 혐의는 쉽게 말해건설사들을 협박해 돈을 빼앗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경찰의 주장은 사실과 거리가 멀었습니다. 양 씨는 건설노조 간부이자 현장 노동자로서일을 하고 정당한 대가를 받았을 뿐입니다.
이런 사실은 건설사 관계자들의 반응에서도 드러납니다. 경찰은 양회동 씨에 대한 구속영장에서 4곳의 ‘피해 업체’를 적시했는데, 이 4개 건설사 중 2곳의 현장소장은 양 씨에 대한 처벌을 막아 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한 현장소장은 오히려‘경찰이 소설을 썼다’라며 경찰 수사에 불만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의 태도는 전혀 바뀌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양회동 씨를 여러 차례 수사한 끝에 2023년 4월 26일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양 씨는 자신이 폭력배, 협박범으로 몰린 것에 대해 심한 모욕감을 느꼈습니다. 무엇보다두 아이에게 부끄러운 아빠가 되었다는 생각에 몹시 괴로워했습니다.
그리고 5월 1일, 양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 기일이 다가왔습니다.
노동절이었던 이날, 건설 노동자 양회동 씨는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 앞에서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습니다. 양 씨가 남긴 유서에는"떳떳하게 노조 활동을 했는데 정말 억울하다", "건설노조 탄압을 멈춰달라"라는 절규가 가득차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