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수목 작업 전후 사진 입니다.
자르기 전에 관리소장과 이야기 해보니
민원 때문에 어쩔 수 없다며 잘랐네요.
민원 내용을 들으며 사람들 생각이 참 다르단 생각을 다시 해 봅니다.
"시야를 가려서 잘라 달라고 해요."
건너편 아파트를 더 보고 싶나 봅니다.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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