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dgon.tistory.com/2899

 

2022-2023 시가총액 100대 기업 비교

시가 총액 기준 100대 기업 정리하며 생각나는 것 정리 2022.01. 18과 2023. 02. 13 시가 총액 기준 순위 비교 주가는 많이 떨졌어도 대형주 순위 거의 변동 없음 주가가 떨어진 것은 세계적 경기침체 환

bdgon.tistory.com

 

상위 20위는 큰 변동없이 기존 기업들 여전

 

LG엔솔만 유일하게 상위권 진입.
내년에도 여전할 것
변동폭 적으니 투자 시 차액은 적을 것
경제성장한다는 전제로 여유 자금으로 차분이 장기 투자하면 크진 않지만 성과 있을 것

 

2024년 100위권에 새롭게 들어선 기업들

2차전지와 전쟁, 지수 관련 눈에 띈다
2차전지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성 보인다



한미반도체 급속 성장
. 계속 오를까?  
. 반도체 장비 만든다는데 추가 공장 지을 때 필요해서? 
. 수요 업청날꺼란 생각들인가?

두산로보틱스
. 로봇관련 상장하자 마자 100위 진입! 장기적으로 좋을 것인데 지금은?
. 과거 데이타 없어 기대로 상승?

 

기존 기업 중 오르고 내린 업체들


오른 것들
금융, 방산, 반도체, 물류, 건설장비, 지수
. 지수 상품으로 금리 방어
. 인공지능 붐 지속
. 전쟁 -> 자국 보호 


내린 것들
생필품, 화학, 건설, 백신, 태양광, 아이폰, 게임
가치 성장 주 아닌 비인기 종목?   
. 성장 둔화 시 종목들인가?
. 그럼 지금 성장 가치주에 돈이 몰리는 것
. 인공지능 붐 지속 중



투자할 기업

LG생활건강 최저!!

오리온 최저!! 







박정호.  어해진. 
12/29 내용

작년(2023년)
전세계 자금 이동 최대

이유는
이주민들이 자국으로 이체

1위는 인도
가장 많은 인구가 원인

그외
필리핀
. 자국인의 1/10이 이주민

베트남
. 인구 1억명 달성
. 출산율 1.9 하락 중

싱가포르
. 출산율 상승 안되서
. 노령화 예상하고 세수 늘리는 중

# 생각보다 아시아 인구 많다. 소비와 생산 여력 상승할까? 경제력 향상 여부 궁금하다. 인구가 로봇으로 대체되면 어떻게 될까?

https://podbbang.page.link/j5M1RWemeb1tub1F9







 

‘11월 하순’이 ‘12월 23일’로? 검찰이 공소 기간 바꾼 이유는?

  • 검찰은 2009년 11월 하순부터 주가조작이 일어난 것을 파악하고도
  • 어째서인지 12월 23일 이후의 거래만 범죄에 포함시켰어요.
  • 이로써 12월 23일 이전에 일어난 도이치모터스 주식 거래는 법적 판단을 피하게 됐습니다.

 

주가조작 선수의 메모: ‘김건희, 동부증권 청담점, 65만’

▲ 주가조작 선수 이 모 씨 문건 중 일부. ‘김건희, 동부증권 청담점, 65만’ 이라는 메모가 눈에 띕니다.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숨겨진 주식’ 65만 주 보유 정황

 

숨겨진 주식 65만 주는 ‘선수’가 매집한 것?

동 계좌군은 이OO이 김건희, 양OO 계좌를 이용해 집중 매수한 것으로 추정되는 기간 (2009.12.10-2010.3.30) 중 113만 3,060주를 집중 매도한 것으로 확인됨
-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사건 1심 법원에 제출한 의견서 중 (2022.12.26.)

위 내용은 ‘2009년 12월 10일부터 2010년 3월 30일까지, 주가조작 선수 이 씨가 김건희 여사와 양 씨의 계좌를 이용해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집중 매수했다’ 라는 뜻이에요.

검찰 수사 기록에 나오는 양 씨의 주식 거래 내역을 분석해 봤는데요. 그 결과, 2009년 12월 양 씨는 어떤 계좌로도 도이치모터스 주식 거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렇다면 가능성은 하나입니다. 2009년 12월 10일부터 이 씨가 도이치모터스 주식 매집에 사용한 계좌는 바로 김건희 여사의 계좌였다는 것이죠

 

 

김건희, 도이치 1차 작전에 현금 자산 80% ‘몰빵’했나

  • 김건희 여사는 2009년 12월 말 동부증권 계좌에 도이치모터스 주식 65만 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 검찰은 2009년 12월 10일부터 선수 이 씨가 시세 조종을 위해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매집했다고 수사 기록에 적시했다.
  • 그런데 당시 이 씨가 주식 매집에 사용한 계좌는 바로 김건희 여사의 계좌였다.

김건희 여사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약 6배 많은 주식 65만 주를 추가로 보유하고 있었던 셈이에요

이 65만 주를 당시 주가로 환산하면 약 14억 원에 달합니다. 지금까지 김건희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1차 작전’에 약 17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여기에 14억 원을 더하면 총 투자 금액은 31억 원이 돼요

저 같은 개미 입장에서는 한 주식에 31억 원을 투자할 수 있다는 것도 놀라운 일인데요.

 더 놀라운 것은 이 31억 원이 당시 김건희 여사의 현금 자산 중 약 80%로 추산된다는 점입니다. 

즉 보유한 현금의 80%에 해당하는 31억 원을 도이치모터스 한 종목에 ‘몰빵’한 것이죠. 이는 사전에 ‘작전’ 정보를 알고 있지 않았다면 거의 불가능한 일로 보입니다.

검찰, 김건희 봐주려 공소 기간 바꿨나 

혹시 검찰은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일부러 12월 23일 이전의 거래 내역을 범죄 혐의에서 누락시킨 것 아닐까요?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연루 혐의를 조금이라도 감추기 위해서 말이죠

지금까지 전해드린 이야기를 보며 누군가는 ‘가짜뉴스’ 라고 손가락질할지도 모릅니다. 사실 뉴스타파가 제기한 의혹이 ‘가짜’임을 증명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2009년 12월 당시 김건희 여사의 동부증권 계좌 내역을 공개하면 됩니다. 

 대통령실과 검찰 모두 뉴스타파가 제기한 의혹에 대해 아무런 답변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뉴스타파가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최초 보도한지 4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동안 뉴스타파는 30건 이상의 탐사보도를 통해 의혹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을 제시했어요. 

반면 대통령 측은 뚜렷한 해명도 없이 국회에서 의결된 ‘김건희 특검법’을 거부했고, 검찰도 김 여사에 대한 소환조사 한 번 하지 않은 채 시간만 보냈어요. 정말 진실을 규명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아니면 그저 진실을 숨기기에 급급한 것인지 의문입니다.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뉴스타파가 개발한 ‘김건희와 주가조작’ 챗봇에게 물어보시거나, 메일로 질문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실은 언젠가는 드러난다. 숨기면 숨길 수록 궁금해 하는 것이 인간아닌

 







박정호

지식재산(Intellectual Property, IP) 

미국
산타가 산업이 되었다.
산타 협회를 통해 인증
#연예인급


필란드
관광 자원 개발로 산타 생각
세계에 적극적 홍보
매년 2억달라 수입


네덜란드
나중에 "우리도 산타 마을!!"
그러나 후발 주자라 성공 미미


한국은?
대표할만한 IP 있나?
없다면 개발 필요

박정호는 태권도 제안
종주국이며 세계에서 알아주는 무도
국기원의 관광 효과 등
제안은 했으나 진행 안돼 아쉬움

#이미 한국은 콘텐츠 강국
. 앞서는 유일한 무이한 IP 개발 필요

# 트랜드는 만들어지는 것이다. 누가 먼저 만들어 꾸준히 포장하는 가 중요.

https://podbbang.page.link/v9CuRYEq57MEMqFf6

 

[플러스] 12/27(수) 미국 산타 연봉, 1억 넘는다? 외

손에 잡히는 경제

podbbang.page.link

 







 

지난 2월 29일, 김건희 여사(윤석열 대통령의 아내)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밝히기 위해 발의된 ‘김건희 특검법’이 최종 부결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이후 결국 국회 재의결에 실패한 거예요.

야당 측은 특검법을 일부 수정해 다시 발의했고, 사건의 공소시효가 남아있는 만큼 재수사 여부도 논의될 수 있는 상황이에요.

주가조작 선수(이 모 씨)에게 계좌 맡긴 김건희… 대통령은 ‘관계 없다’? 

이 씨는 골드만삭스 출신 주식 전문가로 알려진 인물로,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의 의뢰를 받아 주가조작 ‘1차 작전’을 실행한 사람입니다.

지난해 2월 내려진 1심 판결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관련된 혐의는 공소시효가 지났다는 이유로 면소 판결을 받았지만 다른 기업과 관련된 횡령 배임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기도 했어요.

주가조작을 실행할 때는 이 씨와 같은 ‘선수’, 그리고 자금을 공급할 ‘쩐주’가 필요합니다. 당시 이 씨는 여러 명의 ‘쩐주’들로부터 주식 계좌를 넘겨받아 작전을 실행했는데요. 이렇게 계좌를 맡긴 쩐주들 중에 다름아닌 김건희 여사가 있었습니다.

다만 윤 대통령은 ‘아내(김건희 여사)는 이 씨에게 주식 계좌를 맡겼을 뿐, 손해만 봐서 곧 이 씨와도 절연했다’ 라는 입장이에요. 김건희 여사는 주가조작과 전혀 관계가 없다는 말이죠. 

▲ 2021년 10월,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부인하는 윤석열 대통령(당시 대선후보).

 

김건희, 주가조작 선수 이 씨에게 ‘의문의 돈’ 4,700만 원 받은 정황

그런데 이번에 뉴스타파가 공개한, 주가조작 선수 이 모 씨의 문건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주장과 배치되는 정황이 담겨 있었어요. 

뉴스타파는 문건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A4용지 3장 분량의 계좌 거래 내역을 발견했습니다. 취재 결과 이 계좌의 주인은 이 씨의 애인 권 모 씨로 밝혀졌어요.

권 씨의 계좌에는 2010년 3월 4일 오후 5차례에 걸쳐 총 4,700만 원을 김건희 여사에게 송금한 내역이 있었어요. 즉, 이 씨가 애인 명의의 차명 계좌로 김건희 여사에게 돈을 보낸 것으로 보입니다.

이 씨는 주식 거래 시점에서 한 달이 넘게 지난 3월 4일, 김건희 여사에게 4,700만 원이라는 거액을 송금했습니다. 그것도 자신의 계좌가 아닌 차명 계좌로 말이죠.

2022년 4월에 열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판에서 검사는 이 씨에게 ‘김건희 씨와 금전 거래가 있던데 어떤 명분이었나’ 라고 묻습니다. 그러자 이 씨는 ‘무언가를 하려고 투자를 받았는데 안 하게 돼서 돈을 돌려줬다’ 라고 대답했어요. 

이 말이 사실이라면, 김건희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이외에도 이 씨가 계획한 ‘무언가’에 투자자로 참여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주식 계좌만 맡겼다가 절연했다’ 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해명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정황이에요.

 주가조작에는 자금줄 역할을 하는 ‘쩐주’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렸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참여한 ‘쩐주’ 역시 김건희 여사를 비롯해 여러 명이 있었습니다. 문제의 문건에는 이 쩐주들 중 한 명인 양 모 씨의 자필 진술서가 포함돼 있었는데요.

진술서 내용에 따르면, 양 씨는 2010년 1월 권오수 회장을 통해 주가조작 선수 이 씨를 소개받습니다. 그리고 ‘큰 수익을 내줄 것’이라는 말에 넘어가 이 씨에게 자신의 주식 계좌를 맡겼어요.

그런데 몇 주가 지난 후 양 씨는 증권사로부터 여러 건의 경고를 받습니다. 자신의 계좌로 시세 조종성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경고였죠.

놀란 양 씨는 곧 이 씨와의 관계를 끊으려 했는데요. 이때 권오수 회장이 양 씨를 설득하기 위해 나섭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했어요. “김건희도 있고, 다른 주주들도 있으니 하자” 라고요.

다시 말해, 권오수 회장이 김건희 여사의 이름을 대며 다른 ‘쩐주’를 설득했다는 말이죠. 이는 그만큼 주가조작 사건에서 김건희 여사가 중요한 인물이었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보도 이후 4년… 공정과 상식은 어디에?

뉴스타파는 지난 2020년 2월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최초로 보도했습니다. 보도 이후 4년간 권오수 회장과 이 모 씨 등 여러 관련 인물들이 검찰 수사를 받았고, 또 법정에서 유죄를 받기도 했어요.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의 아내, 김건희 여사는 지금까지 단 한 번의 소환 조사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김 여사가 주가조작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고, 여당도 김 여사를 보호하기 위해 똘똘 뭉쳐 있습니다

그 결과 ‘김건희 특검법’은 사상 초유의 대통령 거부권 행사에 이어, 국회에서도 부결되는 결과를 맞았어요.

우리는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오히려 ‘선출된 권력’에 의해 보호받으며, 법과 상식과 정의를 넘나드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발견된 수많은 증거들에도 불구하고 말이에요. 윤석열 대통령이 그렇게 강조했던 ‘공정과 상식’은 도대체 어디로 갔는지 의문입니다.

 

잘 기억하고 총선과 대선에서 투표로 결정하시길

 

https://www.youtube.com/watch?v=0xuEAQzhvdk

 









책. 당신도 지금보다 10배 빨리 책을 읽는다. 쓰노다 가즈마사. 2014(이해수. 2019)

16 
속독은 인생을 위한 도구

18
속독 = 시선이동, 글자 보기, 내용 인식을 ‘빠르게’ 한다.

47
핵심은 꾸준히 훈련하는 것
시점 이동 -> 시야 확대 -> 인식력 높이기



< 시선 빠르게 >

71
속도 느리면 사이에 잡념 들어와
# 빠르면 잡념 들어 올 틈 없어 더 집중 가능


훈련 방법
안근 트레이닝
트레이닝위한 종이 출판사 사이트 참조
# 글 아래


<시야 확대>

103
덩어리로 보기

111
능동시야 : 촛점 시야
수동시야 : 촛점 주변 시야
수동 시야 늘리기!

훈련방법
신문 1행 단위로 보기
틀린 그림 찾기
경치 180도로 보기
오탈자 빨리 찾기


<인식력 높이기>

143
인식 안되면 이해 못해 책은 고역 #빠르기에 집착하지 마

훈련 방법
고속 페이지 넘기기
동영상 배속재생
브라우저 고속 스크롤
이메일 고속 스크롤
길거리 표지판 읽기



<우뇌 활성화로 레벨업>

165
속독 정체기 극복 방법 :  우뇌 사용 

. 좌뇌 : 의식 - 논리 - 작은 영역
. 우뇌 : 무의식 - 이미지 - 큰 영역

170
두뇌 
가소성 : 외적 환경에 적응하려고 구조와 기능 변화
범화작용 : 뇌 일부 능력 극단적으로 끌어 올려 그에 따른 다른 능력 함께 향상

174
훈련 시 빠르게를 항상 의식 #운동 시 근육에 집중하듯

180
문장 이해 못하는데 계속 연습 괜찮나?
네. 같은 문장도 사람마다 이해 달라

185
문장 이해력은 개인 경험과 환경 영향
단어 인식 -> 경험+환경 -> 단어간 연결 (의미)
#전문적인 분야 집중하면 더 쉽게 읽히는 이유
#직감은 이럴 때 빛을 발해

우뇌+좌뇌 균형은 이해력 향상으로

188
데이비드 흄
“이성은 정념의 노예이다.”
#좌뇌는 우뇌의 노예이다. 본능 우선
모든 지식의 원천은 경험

190
어떻게 정념에서 이성을 구하지? 우뇌 활성화 (성공 이미지화)
#보물지도, 다이어리, 일기, 글쓰기 등등


214
평소처럼 읽어도 100% 이해 못 해
같은 시간에 여러번 읽는 것이 유리
완벽주의 버려!



속독은 자아실현의 수단이다.




달리 흄은 이성의 인식 능력에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지식의 원천은 경험이라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감정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정당화하기 위해 논리적인 이유를 갖다붙이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정념(감정)이 잠재되어 있고, 이성이 노예처럼 조총되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요? 그 힌트는 우뇌의 활성화에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igooddays/221532459445

 

[책속부록] 속독법 훈련 시트 다운로드

<당신도 지금보다 10배 빨리 책을 읽는다>의 본문 뒤, 책속 부록으로 제공하는 '속독법 훈련 시...

blog.naver.com

happy2020

 







 



7등급 자신감 없던 나
해병대에서 자신감 얻어
처음으로 칭찬 받은 곳
나오니 모든 것이 감사해
#고생의 필요성은 감사한 삶

자전거 여행
스킨스쿠버 배우러 호주로
사막 달리기
에베레스트 오르기
등등 직접 부딛치며 경험한다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지금 해라
미루지 마라

삼성 입사 후 열심히 일하다
제품은 아는데
나를 모른다 생각해 퇴사

나는 중력을 거스르는 삶을 사는 사람이 라고 판단
비행사가 되기 위해 떠나
비행사가 되어 다시 돌아왔다

책 10권도 안 본 네게 책을 쓰자고 해서
책도 나온다
# 책은 저자의 경험이 뒷받침 되야 가치가 있다.

지금도 새로운 꿈을 꾼다



# 직접 경험의 힘
. 자신이 깨닫지 않으면 남의 삶을 산다
. 내가 스스로 깨달아야 내 삶이다

https://youtu.be/BTKk4oRR_AA?si=ajblJOwuluA9Ll_8

 

 

저녁에 집에 가면 핸드폰, 티비 등  일상이 비효율적이어서? 집에가면 그냥 잤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하고 싶은 일을 했다

# 대단! 








1 티나는 독서. 남궁민

한 권을 독파하라
. 교과서 보듯
. 천천히 꼭꼭 씹어
. 막 쓰며 (줄 긋고, 접고, 쓰고 등등)

베스트셀러 한 권이 아니라
나와 남에게 특별한 특이한 한 권
#확실한 차별화
. 자존감 향상

아주아주 천천히 부담없이 그러나 깊게



2 공부 왜 하나?   양효걸

생각을 분리할 수 있다
일에서
가정에서
머리 속에 떠나지 않는 무엇을 공부를 통해 불리

# 내가 그림을 그리려는 이유


앞으로 무엇을 공부할까?
불확실한 시대는 다시 문사철
본질로
본질을 알아야 리딩 가능





3 이직할 때 확인할 것.  박정호

연봉과 승진 확인

연봉
인센티브와 고정급의 비율 정할 때 파악
리스크를 누가 떠 안느냐?
자기 노력으로 되는 상황이면 인센티브
안되면서 고정급
시장 등 주변 환경 잘 파악


승진
직급이 많은 경우 연봉 차이 크지 않아
직급이 적은 경우 차이 커
직급이 인센티브 역할 하는 것

이직 시  꼭 체크
. 자신의 강점 잘 활용하는 일인가?
. 채용 공고가 자주 나는 곳인가? 그렇다면 제외 무엇인가 안 좋을 것
. 누구랑 같이 일하나?
#일 하는 스타일 분위기가 자신과 맞아야. 회사와 동등한 관계다. 회사는 많다.






https://youtu.be/-pWio9gVel8?si=0G1UX42qYX2Og_hn



https://podbbang.page.link/QTcTa4Wje6Mch2J16

 

[플러스] 12/25(월) 스물다섯번째 경제콘서트 w. 이진우 라이브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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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새로운 신소재 개발 시간 앞당긴다
인간이 800년 걸릴 것을 20일만에

플라스틱
나일론
같은 신소재 개발이 늘어나면
경제적 효과 커진다
# 그럼 환경은?
. 환경 관련 신소재 개발로 가면 좋겠네

#
단순하고 루틴한 것은 인공지능이 다 해줄 것 같다
질문하는 능력의 필요성
질문만 잘하면 지시만 잘하면
척척 도와줄 수 있는 하인이 있는 것

https://podbbang.page.link/e1T3GwvWqrEgSqbZ7

 

[플러스] 12/24(일) 신소재가 세상을 바꾼다?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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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 신기주
수첩 1.10


기구한 인생

문화 대혁명으로 부모 모두 처형
양부모 죽음
난징대학 입학
물리학 경제학 전공
천안문 항쟁 지도자
미국으로 망명

콜롬비아대
경제, 법학, MBA 6년만에 졸업
학기 중 워렌버핏 만나 투자에 대한 생각 바뀌어
. 약탈적 투기가 아닌 성장형 투자
학기 중 투자해 100만 달라 벌어

투자 방식
순수투자
주변에 변화가 보이는가?
변화하는 시장 기업의 자산이 주가보다 큰가?
직접 방문해 탐문해봐.  경비원, 직원, 주변 등등
건전한데 싸다 판단서면 투자

졸업 후
투자회사 차려
팀버랜드 투자
주변 보니 작업화에서 패션화로 트랜드 변화 중
자산이 주식보다 큰 것 확인 기타 데이터 확인
탐문해서 팀버렌드 아는 사람 만나 의문되는 내용 확인
투자 확정
전액 투자
2년 뒤 7배 회수

잘 아는 것에 투자해!



https://podbbang.page.link/idCPjMmcpE4c5hoH7

 

[플러스] 12/19(화) 천안문 항쟁 지도자, 중국의 버핏이 되다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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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432892.html

다음주도?

 

월가로 간 천안문지도자 ‘버핏 후계’ 물망에

1989년 6월, 리루는 세계를 뒤흔든 학생시위의 지도자로 천안문(톈안먼) 광장에 서 있었다. 21년 뒤, 그는 미국의 유명한 헤지펀드 매니저로 변신해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의 유력한 후계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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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간의 검찰청 생활을 마치고 지난해 9월 퇴직한 전직 검찰 공무원 최영주 씨.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의 민원실장으로 근무했던 최영주 씨는, 퇴직을 몇 달 앞둔 어느 날 당황스러운 내용의 메시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바로 ‘이원석 검찰총장이 우수 직원 격려 차원에서 특수활동비 100만 원을 내려보냈다’ 라는 내용이었는데요.

이 메시지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원래 ‘기밀 수사 등 특수활동’에 써야 하는 특활비가 ‘격려금’ 성격으로 부정 지출된 셈입니다. 그것도 전국 검찰의 수장인 이원석 검찰총장에 의해서 말이에요.

 

최 씨는 검찰 내부 통신망인 이프로스(e-pros)에 접속해 메시지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예상 외의 내용에 깜짝 놀라게 되는데요. 메시지의 내용은 아래와 같았어요.

 

최 씨의 말에 따르면, 민원실 근무자는 업무 특성상 민원실을 비울 수 없다고 합니다. 다른 부서의 경우 수사 지원 업무에 동원되는 경우도 있지만 민원실은 결코 그런 법이 없다고 해요. 즉 최영주 씨 자신은 수사 활동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말입니다.

민원실 격려’ 특활비, 전국 검찰청에도 지급된 정황

 

위 메시지는 최영주 씨가 6월 20일 오후 4시 20분 경 대검찰청으로부터 받은 메시지입니다. 전국 검찰청의 민원 담당자에게 보낸 이 메시지에는 “총장님께서 민원 담당자들을 격려하고자 수사활동지원비(특활비)를 지급”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어요.

 

특활비 한 푼도 잘못 쓴 적 없어”... 이원석 총장의 거짓말

이상의 내용을 종합하면 이렇습니다.

  1. 2023년 6월 20일, 이원석 총장은 수도권 내 검찰청 민원 담당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2. 그 이후 대검 운영지원과장 명의로 전국 검찰청 민원 담당자들에게 총장 명의로 특활비를 내려보낸다는 메시지가 발신됐다.
  3. 다음날인 6월 21일, 최영주 전 대전지검 천안지청 민원실장은 이원석 총장이 내려보낸 특활비 100만 원을 받았다.

지난해 말, 뉴스타파 보도로 검찰 특활비 관련 의혹이 연달아 드러나자 이원석 총장은 “제가 검찰총장으로 온 이후부터는 (특활비를) 단 한 푼도 잘못 쓰지 않도록 지휘하고 있다” 라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만약 2023년 6월 이원석 총장이 전국 검찰청 민원실에 특활비를 지급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 총장은 이미 특활비를 부정 지급해놓고도 ‘한 푼도 잘못 쓰지 않았다’ 라며 거짓말을 한 셈이에요.

문제는 그 격려 방식이 ‘격려금’이었다는 점, 그리고 격려금의 출처가 수사 활동에만 써야 하는 특수활동비였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의도가 좋다고 해도, 국민 세금으로 조성된 예산을 목적에 맞지 않게 사용하는 것은 공직자가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에요.

검찰에 필요한 것은 ‘원칙과 양심’ 따르는 공직자

권위적이고 폐쇄적인 검찰 조직의 특성상, 뭔가에 반대 의견을 드러내는 것은 상상 이상으로 힘들 거예요. 더군다나 검찰 조직의 중심인 검찰총장이 내린 돈이라면 오히려 안 받는 것이 ‘불충’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최영주 씨는 제보를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검찰 직원이 아닌 국민의 시각으로, (국민들은)이런 돈이 얼마가 어떻게 쓰이는지 알고 싶어하기 때문” 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자신의 제보 때문에 검찰에 남아있는 동료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기를 호소했습니다.

# 단체 문화가 아닌 더 큰 단체인 국가를 위해 바른 소리하면 칭찬 받는 문화가 되길 두 손 모아 기도

 

https://www.youtube.com/watch?v=zXRF6swD40g&feature=youtu.be

 

















열쇠가 되는 5개의 질문

1.당신의 상품은 한마디로 어떤 상품입니까? 
그 특징적인 것을 2개, 20초안에 설명해주세요.

2. 이 상품을 20초 안에 설명한 것을 듣는 것만으로 
"어떻게든 저에게 그 상품을 팔아주세요!"라고 
머리를 숙여 부탁하는 손님은 어떤 손남들일까요?

3 여러 비슷한 회사가 있는데 왜 그 고객은 여러분의 회사를 선택했을까요?
비슷한 상품을 판매하는 회사가 여럿 있는데, 왜 그 고객은 여러분의 회사에서 그 물건을 구매하기로 한 것일까요?

4. 대체 고객은 어떤 장면에서 호통을 치고 싶을 정도의 분노를 느끼고 있을까요? 
어떤 상황에서 밤잠을 설칠 정도의 고민, 불안을 느끼고 있을까요?
어떤 일에 자신을 억누를 수 없을 정도의 욕구를 가질까요? 
그 분노, 고민, 불안, 욕구를 고객이 느끼는 오감을 활용해 묘사해불까요?

5.왜 이 상품은 그 고민을 간단하게 짧은 시간 안에 해결할 수 있을까요? 
그것을 듣는 순간 고객은 어떤 의심이 들까요? 
그 의심을 날려버릴 구체적이고 압도적인 증거는무엇일까요?



위 5개의 질문에 대한 답을 알면 다음 항목을 실행할 수 있게 됩니다.

자신의 상품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대부분 회사는 자사 상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합니다).

자사의 고객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대부분 회사는 자사 고객에 대한 정보가 없습니다).

자사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대부분 회사는 자사의 우수한 점에 대해 잘모르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자기 자신, 그리고 상대를 이해하려 하면 할수록 반응은 높아집니다. 
그리고 돈이 벌립니다. 
또한, 인간으로서 더 풍요로워집니다.

 

# 창업 및 사업 방향, 고객 및 제품 이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질문들







사고 안 타서 버려지는 자전거들

매년 버려지는 자전거가 얼마나 많을까?

과소비다.

열심히 타고 한참을 타다 고쳐서 쓰던 귀한 자전거 들이다.

자원이 충분하면 소비는 늘 수 밖에 없다.

소비를 조장하는 경제는 유지 가능한가?

자원은 한정적인데 불가능하다.

결국 불안정한 미래를 자손들에게 떠넘기고 있는 것이다.

소비를 줄이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

소비하지 않고도 몸도 마음 편하게 살 수 있다는 새로운 페러다임이 필요하다.

 

 









책. 아픔이 길이 되려면. 김승섭. 2017 (2018년 11쇄)



열심히 사는 보통 사람이 자기 삶에 긍지 갖지 못한다면 사회의 책임


15
차별 경험해도 차별이었는지 판단 쉽지 않아.
#생태감수성이 적은 이유도 경험이 적어 어떤 것이 생태적인지 몰라
#우리는 자연에서 너무 멀어졌다

26
미국 폭염 사망
사망자 증가 원인이 '사회적 고립'
사회문제로 인식하면 700명->100명으로 사망 줄일 수 있다.


41
굶주린 태아들은 30세 이상부터 생존율이 낮아진다
어릴적 가난은 건강에 큰 영향
# 경제 우선주의 표방하는 한국, 아이들이 건강한 나라 가능한가?


58
여러 원인으로 아프다면 그 원인은 누가 만든 것인가?
역사, 권력, 정치에 물어야 한다
질병의 사회적, 정치적 원인 탐구해야.
# 아픈게 당신 탓이 아냐! 사회에 물어!


79
신뢰가 떨어지면 문제 해결 과정에서 토론 공간 사라지고
정치적 힘으로 결정되기 쉬워
결국 약자만 피해를 본다
# 나쁜 정치는 약자를 쉽게 속인다. 약자는 쉽게 속는다. 정치가 약한 나라는 약자들이 많은 나라다
# 한국 정치는 어떤가?  대부분 약자다. 속고 또 속는다. 배우고 연대해야 강해진다.

81
합리적 의사결정 과정에서 과도하게 느슨한 규제는 합벅적으로 사람을 죽인다
# 법에 없으면 무죄?
# 매우 부당함에도 계속 이렇게 진행된다. 연대가 없기 때문이다. 법 앞에 약자가 죽는다


109
데이터는 힘

119
위험한 작업은 가장 약한 이들에게 외주화 된다
질병 만드는 레이온 기계 일본->한국->중국->북한
#공동체 힘 약한 곳으로


147
열악한 환경에서 국민 구하는 소방관
그들을 지키는 것은 국민이어야
# 공동체


161 - 166
세월호 사건 이후 전 국민 2년 간 정부와 사회의 무능을 교육 받아
사회 전체가 퇴보했다

학생들은 살아남기 위해 모든 일을 했다.
'가만히 있으라'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ㅠㅠ

사건을 우회하면 다음 세대에 안전한 한국 불가능

기록되지 않는 역사는 기억되지 않습니다
공동체 사라져

# 신뢰가 회복되지 않기 때문


175
외상후 스트레스
트라우마 핵심요소
. 최래한 사건 (원인)
. 그 이후 사회적 의미 해석해 재생산하는 사회 환경 (의미)
원인 모르고 의미 모르면 고통 지속


186
피해 학생들 마음 터 놓기 시작한 공통점
오랜시간 함께 놀자 말하기 시작
. 신뢰가 쌓여야

 

188
갈등을 대하는 자세가 사회의 실력이다
# 부모도 아이와 갈등할 때 주의! 존중하자


199
1993년 미국 정신의학회 동성애는 병이 아니다


209
낙인, 차별 만들면 질병 권하는 사회가 된다
# 편협한 사회는 병이 많아질 것


234
미국 초등교사 차별 실험 
갈색눈과 파란눈 번갈아 가며 차별적 생활 
차별 당해본 아이는 차별 가능할 때 더 너그러워
몸으로 경험한 교훈
# 학습은 몸으로 하는 것이다.


246
교도소에서 난동부리는 성인보고
"16살에 교도소에 들어와 마음이 아직 16살에 머물러
사회 생활도 하고 사람도 만나야 변하는데...
나이를 먹지 않아"
# 아이도 고립된 생활을 한다면 성장하지 못해. 경험 부족


249
공동체 수준은
모든 해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한 사람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결정
# 한국은?


261
모든 인간은 관계망 속에 있다


264
서로 영향 주고 받는 관계는
물리적 거리가 아닌 인지적 거리
# 연애인도 연인도 가족도


268
총기 소지로 안전할 수 있다
# 그럼 모든 국가에게 핵폭탄 허용해 줘야지


274
총기 사고 가장 많이 나는 나이대 10~30대
#충동적, 자기 조절 어려운 시기로 우발적 일 것


283
# 사회적 책임 가지게 하려면 법 바꿔야
사전주의 원칙
기업이 독성 확인 비용 지불하고 책임 져야


289
로세토 마을 공동체로 인해 사망자 적어 (1960년 까지)
공동체 형성된 이유는?
니시코 신부의 두가지 적극적 활동으로 마을 문화 형성
. 정치 참여
. 교육 필수
1960년대 이후 미국 자본주의로 변하며 공동체 붕괴하여 사망자 증가


299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꽃이 언제 필지 모르는데 계속 씨를 뿌랴야 하나?
가능한 실천해야
실천 못하면 준비라도 해야
# 해야 해!, 모든 자연은 씨를 뿌린다. 태어날지 죽을지 몰라도 계속
. 그래야 다음이 있기 때문에
. 그게 자연적인 삶이다


301
"형 착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가 뭐야?"
"살아 있께 하는 것 같아서"
감수성을 키우면 살아있는 삶을 산다
. 감수성이 없는데 살아 있는 건가?
. 느낌있는 삶을 살아야 인간이야
. 로봇은 느낌없어

304
상처 받는 것 두려워 마세요
상처 준 사람은 성찰하지 않아요
상처 받는 사람은 성찰하지요
그래서
상처 받는 사람에게 희망이 있어요.
진짜예요.



# 시민의식이 올라가지 않는다면
공동체도 없고
좋은 정치도 없어
약자의 힘든 삶으로 유지되는 정신적으로 가난한 나라 될 것
강자는 편할까?
아니다 강자도 불안한 삶은 마찬가지다.
전반적인 시민의식을 올려야 한다
사회 참여와 공부 필수다
없다면 미래.... 없다...


https://open.kakao.com/me/bcbook
#부천독서모임 #부천독서 #부천독서지향 #춘의역독서모임 #7호선 독서모임 #독서모임 책선정 #독서모임 배움 #비영리_독서모임
#인천독서모임 #책_토론 #부천사람 좋은사람들 #본깨적_책모임

 

 

 







과거의 페러다임에 갇혀있는 건 아닌가? 

지난 2022년 출범한 윤석열 정부는 이른바 ‘Y노믹스’라는 경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성을 따서 만든 이 정책에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회복과 도약’ 이라는 목표가 매우 중요하게 제시돼 있었어요.

윤석열 정부의 경제 정책, 그 중에서도 자영업자 위기 대책을 중심으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2024년 1월 현재, 윤석열 정부가 내걸었던 ‘자영업자 회복’ 약속은 대부분 후퇴하거나 실종된 상태입니다. 

 

먼저 코로나19 영업제한 조치에 대한 손실 보상은 약속했던 50조 원에서 24.6조 원으로 절반이 줄었습니다. 아무리 전 정부 시절 일이라지만 정부 조치로 인해 자영업자들이 큰 손실을 본 것인데, 이에 대한 보상액을 절반이나 삭감한 것이죠.

 

자영업자들의 임대료와 공공요금을 국가가 일부 부담하겠다는 공약도 사실상 폐기됐습니다. 때문에 점점 올라가는 임대료와 가스, 전기 요금은 고스란히 자영업자들의 손실로 돌아가고 있어요.

 

윤석열 대통령은 약 1년 9개월의 임기 내내 ‘재정 건전성’을 강조해 왔습니다. 자영업자를 향햔 정부 지원이 후퇴한 것 역시 지출을 줄여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겠다는 의도로 보여요.

 

 우리나라의 자영업자 비중은 다른 국가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이에요. 그 대표적인 원인이 바로 노동시장과 복지제도의 불안정성입니다. 안정적인 일자리가 부족하고, 퇴직 후에도 먹고 살기가 막막하니 자연스레 자영업에 뛰어들게 된다는 것이죠. 

 

자영업은 우리나라의 불안정한 경제 구조가 드러난 현상임과 동시에, 불안정한 경제 구조를 떠받치는 완충지대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영업이 붕괴된다면 나라 경제 전체가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어요. 

 

윤석열 정부는 ‘재정 건전성’ 이라는 이념 자체를 목적으로 삼아 자영업의 위기를 거의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다른 한 편에서는 모순되게도 법인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연이은 감세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요.

https://www.youtube.com/watch?v=NSEN6VTB-uM

 









과거 돈 벌면 외곽으로
지금은 돈 벌면 크게 벌게 되서(빈부격차 커져서) 외곽에서 누리던 서비스도 도시에 만들어서 들어와
. 자동차 엘리베이터
. 수영장
. 잔디밭


가난한 사람들은 밖으로 나가고 싶어도 못나가 

기존 거주자 중에도 성공하는 사람은 나가지 않고 버텨 더 성공

it시대는 정보가 급속도로 퍼져
한 번 성공하면 계속 가능
같은 지역에 같은 종류 음식점도 입소문난 가계가 가장 부를 챙긴다

부의 양극화 심화로
부자들 도시 안으로
# 로봇 인공지능으로 더 양극화 심해
. 양극화로 폭발 할꺼냐
. 분배로 평온으로 갈꺼냐
. 폭발할 것이다. 시점의 문제

지니계수 (불평등 지수)
이제는 나라간 비교가 아닌 도시간 비교로 파악해야
도시들 간에도 선진국과 후진국 차이로 벌어지고 있어

https://podbbang.page.link/m6yDwgTVFzVM1oxV7

 

[플러스] 12/09(토) 젠트리피케이션에 부자되는 원주민(?)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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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수준이 올라 감에 따라 도수 높은 술 찾아
다양한 술 찾아 취향 다양해져

술은 귀한 옛부터 먹거리를 많이 이용해 만드는 것이라
기술 집약적 이어야 했다
부의 상징이었다. 

# 술회사 우습게 보이나?
중국 마오타이주 회사와
한국 삼성의 시가총액이 비슷하다

주류 산업은 과거도 지금도 고부가가치 산업

https://podbbang.page.link/o2axkEqC2XmUCjqK6

 

[플러스] 12/06(수) '빼갈'의 귀환, 고량주 열풍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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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멍거, 네이버 검색 내용

박정호 + 신기주

워렌버핏이 믿고 돈을 맡긴 사람


아버지는 변호사 (전문직)
부자는 아니었다

첫번째 이혼
첫 아들 병으로 잃어

두번째 결혼
아내의 기존 아이 2명
사이에서 3명

30대 부터 돈의 중요성 알게되서 투자 시작
하는 것 마다 실패
모르는 기술에 투자
실패 경험을 잊지 않고 원칙으로

 


[플러스] 12/05(화) 타이어왕국에서 벌어진 형제의 난 2023-12-05

2부
[대가들의 투자노트]
버핏의 단짝, 찰리 멍거를 기억하며
- 신기주 카운트 대표

[플러스] 12/12(화) 자이·래미안 공공주택 나온다? 외 2023-12-12

2부
[대가들의 투자노트]
찰리 멍거의 끝사랑, 코스트코
- 신기주 카운트 대표



 

 

찰스 멍거
Charles Munger, Charles Thomas Munger기업인, 전 변호사

1924. 1. 1. 미국
사망
2023. 11. 28.
경력
2005 웨스코 파이낸셜 Wesco Financial 사장
1999 코스트코 홀세일 Costco Wholesale 이사회 이사
1997 코스트코 Costco 이사회 이사
1984 웨스코 파이낸셜 Wesco Financial 이사회 의장

 

 








기업이 다시 대도시로 모이는 이유
인재 확보
경제 속도 따라가져고
. 트랜드 변화
. 입소문 등 빠른 정보



도시화로 사회 문제 발생
계급 사회 형성 -> 부자인구 유입 늘어
부동산 가격 상승
. 부자들 부동산 소유 시 막대한 돈 지불해
. 부익부 빈익빈 더 커져


기존엔 선진국 일부에서만 나타났지만
지금은 전세계적 문제로
대도시화 진행된 모든 나라의 도시들 (#대만 도시가 서울보다 10배 비싸)


도시로 경제가 발전하지만
도시로 사람들의 불평등은 커진다

https://podbbang.page.link/AxkitgaJt4RjZKgw5

 

[플러스] 12/02(토) 돈은 결국 도시로 모인다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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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협력
미국과 중국은 두가지 다하고 있다
단 분야 마다 다른 것
잘 보고 참여 해야

한국은 중국 시장 버리면 안돼

일본 프랑스 독일 모두 중국 시장에 진출
엔비디아도 중국 간다는데


# 한국은
중간에 서서
이익을 취해야 하는 것


https://podbbang.page.link/92ehqdsfPqaqvuFaA

 

[플러스] 11/30(목) 갈팡질팡 미중관계, 실상은? 외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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