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
38억 년 자연의 지혜가 인류의 미래를 바꾼다
저자이인식 지음
출판사김영사 | 2012.05.29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301 |
과학이 모방한 자연 속 현상들을 나열한 책
자연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초라한지 알게 해준다.
인간은 자연없이는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을지 모른다.
홍합의 족사는 3~4분 만에 접착한다
담쟁이는 뿌리를 내린다
고속기차의 소음 방지를 위해 머리가 뾰족하다
껍질이 두개의 서로 다른 물질로 구성되어
습기로 열리고 닫힌다
곤충의 다리는 따로 움직인다
규칙이 없다
불규칙한 지형에서도 균형감과 속도를 만든다
중앙의 통제가 아닌 개별 운동
주위 다리의 상황에 맞춰 움직인다
ㅡ 조직도 그랬으면
온도차에 따른 대류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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