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 : http://www.seri.org/db/dbReptV.html?submenu=&menu=db03&pubkey=db20130129001



서비스, 과학과 손잡다.

서비스 사이언스의 부상


앞으로 서비스 산업은 꾸준히 증가한다.

생산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서비스를 경영하다."는 구태의연하다

"서비스는 과학이다."로 느낌을 바꾸고 싶다.


마치 침대는 가구가 아니라는 어느 업체의 구호처럼...


서비스는 이미 과학이고 경영이었다는 생각이 드는 건 ^^

단지 과거에는 대기업만 하던 걸 전반적으로 해야 한다는 인식의 전환!!


종업원이 인식해야 쉽게 적용이 잘 될테니까.




http://happy-times.tistory.com/165478


서비스 사이언스의 개념

 

서비스과학((Services Science, 서비스 사이언스) IBM에서 주창한 서비스과학, 경영 및 공학(SSME, Services Sciences, Management, and Engineering)과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서비스과학은 한 조직이 다른 조직/개인을 위해 일을 수행(서비스)하는 과학, 경영 및 공학적 방법의 응용을 의미한다.

또한 서비스 시스템에 대한 연구를 의미하기도 한다. 서비스과학에 대한 설명은 전산학과 많이 비유된다.
전산학의 성공은 기초과학의 정의에 있지 않고, 다른 학문과 결합하고 공통의 목적을 위해 소통할 수 있는 언어로의 역할을 한다는 점에 있다

이처럼 서비스과학은 심리학, 사회학, 법학, 전산학, 경제학 등의 다양한 학문이 서비스 발전을 위해 소통할 수 있는 언어로 생각될 수도 있다.







짐 콜린스의 경영전략

저자 짐 콜린스 지음 

역자 임정재 옮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 2004.12.13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324



위대한 기업이란?

- 기준 : 성과, 영향력, 명성, 지속성

조건요소 : 리더십, 비전, 전략, 혁신, 탁월한 전술


※ 이 책은 중소기업에 조언하고 있으며 그냥 기업이 아닌 위대한 기업이 되기 위한 조언을 한다.


1. 리더십 (비전 달성을 위한 조직력)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꿔라. 맞지 않은 리더십 스타일을 따라하려 애쓰지 마라


효율적 리더십 = 비전 촉진 + (7가지요소, 개인 성격 특성)


<7가지 요소>

1) 참됨 : 언행일치, 리더의 행동을 직원이 따라한다.

2) 단호함 : 결정하지 못하고 안하는 것보다 부족해도 결정하고 행동하라

3) 집중력

4) 대인관계 

- 친밀한 관계는 발전한다. 개인적 방법으로 시간을 들여야 진정한 관계 가능

- 세부사항에 신경쓰되 좌지우지 하지 말라(자신만이 옳다고 느낀다) 상징적인 행동으로 회사의 가치 구축에 노력
5) 강하고 부드럽게 사람 다루는 기술

- 사람들은 모델(목표)을 원하지 비평가를 원하지 않는다. 

- 높은기준을 적용, 냉정하고 객관적 평가, 긍정적 태도 유지

6) 의사소통

- 기업의 목표에 대해 '솔직히', '자주', '구체적'으로 말하라

7) 진취성



2. 비전 (선명한 목표)


대기업이 된 기업은 규모가 작을 때 이미 비전은 세운다. 제일 중요!!

위대한 기업이 되기 위한 필수요소!! 


<비전의 네가지 좋은점>

1) 더 낳은 노력

2) 전략, 전술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상황 형성

3) 직원의 단결과 팀웍강화

4) 핵심인물 의존에서 많은 직원이 참여하는 기업

ex) 독립선언문과 미 헌법이 미국의 비전


<비전의 요소 및 순서> 

핵심가치와 믿음 : 우리는 어떻게 생활할 것인가? 길잡이로의 철학

-> 목적 : 왜 우리가 존재하는가?  차별화가 아닌 동기 요소

-> 사명 : 우리를 활기차고 흥분시키는 구체적인 달성 목표


성취신드룸 주의!

사명은 지속적이어야 한다. 성취 이후 다시 달성할 사명이 마련되어야

중요한 건 사명달성을 위한 과정에서의 활기와 흥분이 중요



3. 전략 (비전 달성을 위한 공격적 계획)


사명달성을 위해 

실험과 혁신을 시도를 포함한 

명확하고 사려 깊으며 복잡하지 않은 방법론을 간략하게 제시하는 것 


<전략 수립 원리 및 순서>

비전에서 전략 도출 : 비전 검토 

-> 기업의 장점 파악 : 내부 역량 평가 (강점과 약점, 자원, 혁신과 아이디어)  

-> 실현 가능한 전략 : 외부 환경 검토 

    (업계시장동향, 기술동향, 경쟁업체 평가, 사회 및 규제 환경, 거시경제와 인구 동향, 국제적 위협과 기회, 일반적 위협과 기회)

-> 실행할 사람과 함께 작성 : 사명달성을 위한 비즈니스 활동 결정

※ 각 순서별 상세내용 및 작성힌트 책 참고


<전략 결정에 필요 3요소> : 비전, 내부평가, 외부평가


<공통 핵짐 전략>

- 성장 속도

- 집중화 대 사업다변화

- 기업 공개 여부

- 시장 선도 전략과 팔로워 전략

전략은 3~5개년 계획으로 5개 정도의 수립하고 매년 수정 



4. 혁신 (문제해결 능력 개발)


<필요한 요소>

- 어디에서든 아이디어 수용하기 : 창조성 향상보다 널려 있는 창조성 수용이 중요

- 고객되기 : 스스로 만족하는 서비스로~

- 실험과 실패 : 경험없이 성공할 수 없다. 목표는 제품 다양화

- 창조적인 인력 : 신뢰, 교육, 다양한 채용, 디자이너

- 자율권과 분석 정책 : 권한위임을 위한 분산 항상 고민

- 보상 : 창조적 활동 이익에 대한 피드백

※ 자세한 방법론과 사례는 책에서


창조적인 프로세스는 고통스런(?) 신뢰와 믿음이 중요



5. 탁월한 전술 (뛰어난 실행력!!)


<기본 여건>

- 무엇을 해야 하나? 명확한 목표 : 실천가능한 구체적인 단위, 특정 완료 일자, 특정 사람들

- 적절한 재능, 자질, 교육으로 필요한 기술 갖춤

- 자율권을 위한 지원

- 노력에 대한 인정

- 업무의 중요선 인식 : 회사가, 동료가서 나를 의지한다는 사실 인식


<환경 조성 6단계>

채용 : 평판조회 필요, 고직급에 외부인 채용 금지

-> 사내 문화 수용 : 초기 교육 중요 (글로 표현 중요)

-> 교육 : 원하는 행동이 있다면 교육해야

-> 목표 설정 : 직원의 목표가 비전,전략과 연결되어 년,월,주 단위로 구성되어 있나? 

-> 측정 : 측정 기간 축소(연 -> 분기), 기간별 목표 설정

-> 인정 : 비공식 인정, 포상, 물질적 보상(관리자는 1년 내내 보상, 1년에 1번은 부족)

(사이클)-> 사내 문화 수용  


측정을 지나칠 정도로 하는 것은

걸림돌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함으로써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함



<기술과 정보 시스템>

- 현재는 물론 향후의 자금 흐름

- 재무 회계 정보와 재무 비율 :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 비용 정보 : 수익성

- 판매 정보 : 판매 경향

- 고객 정보 : 다양한 정보 + 시장 동향과 수요


정보는 철저하게 활용하고 절적히 묶어야 한다.


<엄격한 기준>

스스로 비용을 결정할 수 있는 신뢰가 중요하다 

단, 신뢰는 엄격한 기준이 바탕이 되야 함


기준은 

- 가치기준 : 아주 엄격, 핵심가치를 무시하는 것은 즉시 해고!!

- 성과기준 : 덜 엄격 그러나 아주 높게, 일 못하는 기업을 존경하는 사람은 없다.



<존경심>

위대한 기업은 (기업의 가치를 따르는) 직원을 존경한다. 그래서 신뢰한다.

마음을 열고 대화하고 의사결정의 자유를 부여한다.

높은 성과를 기대하고 도전하고 탁월한 전술을 성취한다

스스로 그렇게 믿기 때문이다.







출처 : seri 

http://www.seri.org/db/dbReptV.html?submenu=&menu=db02&pubkey=db20130123001



<주요국>

미국, 일본,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주요국의 5대 경제정책 방향>


1. 속도조절에 나선 재정건전화     : #국가 자금을 모으기 시작,  세금 걷기 등


2. 확장적 통화정책                     : #내수부양을 위해 돈을 찍어 댄다


3. 제조업 활성화                        : #고용창출을위한 기업 지원


4. 수출확대와 자국시장 보호        : #기업 지원 강화


5. 신기술 개발과 국가인프라 확충 :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다.




<대응>


[정부대응]

환율 갈등, 통상마찰 고조


거시경제정책

일자리 창출


[기업대응]

원화강세

외국기업 규제강화

통상마찰 심화, 자극시장 보호


원자제 수출국시장 공략

인프라 수출 확대










출처 : http://www.seri.org/db/dbReptV.html?submenu=&menu=db02&pubkey=db20130116001

 

 

1. 잠재성장률을 하회하는 저성장 지속    

: 수출, 내수, 정부의 경기부양 약화

 

# 수출이 왜 약화 되었나? 전 세계적 저상장으로 예상

# 수출 -> 내수 -> 정부 영향


2. 부동산發 가계부채 부실위험 고조

: 경기둔화로 수입 감소 -> 주택채무 상환 부담

 

# 주택경기 침체의 원인은?

경기 둔화 -> 채무상환 부담 -> 부동산 처분 -> 부동산 하락 -> 부동산 경기 침체 -> 매매 감소 -> 전세값 및 전세 대출 증가

 

3. 저금리 장기화와 금융권 경영 악화       

: 국내 저금리 수익성 악화로 해외 진출 주력

4. 시험대에 오른 사회대통합                  

: 신 정부 출범


5. 전환을 모색하는 남북관계                  

: 미국의 대북정책 유연 -> 대화, 협상 가능성 있음

 

6. '한국형' 복지체계 모색                      

: 상호조화 추구 복지체계 구축 추진

돈 주는 시혜적 복지가 아닌 일 주는 자립형 복지, 행정 효율화로 재정 확보

 

# 보편과 선별이 아닌 상호조화? 글쎄...

7. 고효율 경영구조로 변신 가속화           

: 원고, 엔저, 저성장 극복위한 효율화, 최적화


8. 低가격·高가치 소비 확산                    

: 가격과 품질 동시 추구 - 구매 타이밍 조절, 그 상품/그 가격을 노린다. 온오프 통합형 옴니채널

할일 기간 변동 : 일 -> 시간

할인시점 : 재고처리 -> 사전 선수 할인

 

# 기존 구매 습관과 생활양식이 불황에도 눈 높이는 낮춰지지 않는다

 
9. 빅데이터 활용의 확대                        

: 신 서비스와 업무혁신을 위한 빅데이터를 범정부차원에서 지원


10. 일자리 창출과 정년연장 논의 본격화  

: 인사제도 변화 불가피

 







 #1398호 - 부러우면 지는게 아니라 따라 못하면 지는거죠


부러우면 지는 거라는 말이 있지요.
하지만 남들에게 부러움을 사는 존재들은 대개 남다른 열정과 노력을 쏟아붓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부러우면 지는 게 아니라 따라 하지 못하면 지는 게 아닐까요?

           이외수 [사랑외전] 중

=======================================

우리가 누군가를 부러워한다면 무엇인가 노력한 결과물일 겁니다.

(여기서 타인의 땀을 약탈하는 노력을 성실히 하는 몇 몇 분들은 제외합니다.

그 분들은 인간이라는 종으로 분류하기 쬐끔 창피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그들이 흘린 땀까지 같이 흘리고 싶어하지는 않습니다.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다른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존중할 줄 압니다.

자신이 흘린 땀의 양을 알기에 다른 이의 땀 역시 얼만큼 힘들게 흘린지 알고 인정하는 것이겠죠.

나는 땀 흘리지도 않고 다른 이들의 결과물만 배 아파하기.
내가 흘린 땀만 소중하고 다른 이들의 땀은 평가절하하기.

이 추운날 서로 도와가며 따뜻하게 넘기라는 조상의 가르침은 아니었을 겁니다.


p.s)
오늘 내 곁에서 땀흘리며 자신의 손으로 묵묵하게 하루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이
진심으로 인정해 주고 응원
해 주면 어떨까요?

"진짜 당신 멋진 사람이야!"라고 말해주면서 말이죠.

    필자소개 : 정곡(正谷) 양정훈 (기업사내코치 전문가, 작가, 리더십 FT, 자기경영혁신가)

   2006년부터 지인들과 함께 매일 한 권의 책과 하나의 단상을 나누고 있으며
   작가의 꿈을 가진 [꿈꾸는 만년필]분들과 글쓰기 공부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전문강의로는 독서코칭, 시간관리 코칭, 글쓰기 코칭 등이 있으며,
   네이버에서 교육분야 2008,2009 초대 파워블로거, 국제코치협회 인증코치, 한국코치협회 전문코치로 활동 중입니다.

   저서 :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나만의 첫 책쓰기 / 내 책은 하루 한 뼘씩 자란다 / 9 to 6 혁명
          전자책 나도 한번 내볼까?(공저) / 청소년을 위한 시크릿 : 시간관리편 (공저) 등이 있습니다.

   Blog : www.yangcoach.com  / E-mail: bolty@naver.com

 

아무 것이나 부러워하는 것은 잘못된 실천을 할 수있다.

바람직한 방향의 부러움은 발전을 위한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단지 부자가 되고 싶다.

무엇인가를 가지고 싶다.

보다

그의 인품을 닮고 싶다.

그의 기술이 부럽다

같은 것이 어떨까 싶다.

 

그러면 마음껏 부러워 하고 동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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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돈도 빽도 스펙도 없는 당신에게 바치는 이영석 성공 수업


저자 이영석 지음 

출판사 쌤앤파커스 | 2012.08.27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285 | 



재미있고 많은 공감을 일으킨 책


절실, 실천, 차별화!!!


 

1. 절실하라 : 인정하고, 열망하고, 이루어라

 

1.1 인정하라

나는 똥개인가 진돗개인가?

야채 장사를 할 수 밖에 없는 수준인 이유

- 무식, 부모 덕 못 봄, 투자해줄 사람 없음

 

1.2 열망하라

절실하라 # 노력하지 않는 것은 절실하지 않기 때문이다.

 

1.3 이루어라

우리 사는 세상은 정확하다. 남들보다 노력하면 성공하는 것쯤은 누구나 안다. 그러나 노력하지 않고 성공하길 바란다.

대가를 치루고 배워라

초심을 잃으면 성공은 흔들린다.

일찍 성공하고 돈도 많이 벌었지만 나태하거나 거만한 구석도 하나 없다. 오히려 전보다 더 겸손하고, 같이 일하는 친구들에게 모범이 되려고 노력한다.

성실하라

 

2. 목표하라 : 목표는 구체화, 수치화, 시각화

 

왜 열정이 식는가?

처음 시작이 절심함이라면 지속시키는 것은 구체적 목표

목표가 없어지는 순간 열정의 자리에 불만과 핑계가 자리한다.

# 회사도 가정도 나도

 

사는게 바쁘면 목표가 잊혀진다. 주위에 자주 보이게 하라

#2013년 실천!!!

 

일단 목표를 향해 저질러라

나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하고 싶다는 절심함과 도전할 수 있는 용기의 문제

수습할 용기만 있다면 저질러라 똥개는 이런 용기가 없어 저지르지 못한다.

 

세상에 널린 것이 비전이다

비전은 스스로 찾아라 : 회사에 비전을 먼저 주고 회사에게 비전을 물어라

비전 없다며 방황하면 전과자!!

 

 

 

3. 행동하라 : 고수는 경험하고 행동한다.

 

배우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행동해야 한다. #저질러라와 연결

 

진돗개가 되고 싶다면 그렇게 행동하라

똥개는 감사가 아닌 거지근성과 자만심으로 만들어 진다.

 

롤모델을 확인하고 만남을 청하라

 

스승으로 삼을 사람을 찾지 못했다면 그건 배울 준비가 안되었다는 의미이다.

똥개에겐 스승이 없다.

 

경험하고 행동하는 사람을 따른다.

나는 주로 저자의 경험을 통해 배우고 싶어서 책을 읽는 편

나는 세상에 경험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믿는다.

자신의 경험을 통해 이야기하는 사람을 존중하고 존경한다.

 

성공은 성공하는 습관에 있으므로 사람의 문제이다.

대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강의하면 정말 열심히 듣는다. 성공하는 사람은 습관이 다른다

성공습관 시간관념, 질문

 

배운 것은 믿고 실행하고 지적당하면 다시 하지 않도록 변화해야 한다

 

 

4. 차별화하라 : 나만의 무기, 나만의 가치를 만들라

 

야채장사에게 팁 줘본적 있나? 주고 싶은 사람을 못 만났기 때문이다. 난 많이 받는다.

 

차별화를 위해 안된다 못한다 하지 말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마라

 

서비스는 상대가 생각하지 않는 것을 하는 것이다. 이미 예상한 것은 기본이다.

) 군만두는 서비스 아니다친절한 말투와 언행의 택시기사 서비스

# 복장, 자세, 표정 같은 작은 것도 남과의 차별화 서비스가 된다. 나는?

 

내가 프로인지 아마추어인지는 상대방이 판단한다.

어떤 일이든 교육과 훈련에 의해 프로가 될 수 있다.

 

5. 점프하라 : 덧셈이 아닌 곱셈 삶을 살아라

 

5.1 가장 독한 가르침을 찾아 배우라

#1~10위 업체 검색

 

5,2 주인처럼 생각하라

 

5.3 모시는 사람을 먼저 부자로 만들지 못하면 나도 되기 힘들다.

 

5.4 끊임없는 자기개발과 교육

총각내의 많은 교육프로그램을 충실히 잘 다니는 점장일수록 실적이 좋다.

많은 교육을 하는 이유는 장수기업을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5.5 긍정은 무엇을 하든 무한한 것을 얻을 수 있다.

경쟁도 발전하기 위한 것이다. 그들보다 더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만 있으면 된다.

 

5.6 포기하지 마라

잘된 사람은 5%도 안된다. 나머지는 중간에 다 포기한다.

포기한 사람 중에 제가 못나서 포기합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똥개는 자신의 나약함을 인정하지 않는다.

 

1학년은 10년을 다녀도 1학년이다.

# 시간이 전문가를 만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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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lgeri.com/economy/overseas/article.asp?grouping=01010200&seq=618



2012년 유로존 재정 위기로 둔화


2013년

미국 주택가격 상승세

 -> 가계부채 조정

  -> 소비여력 회복


중국 주택경기 반등


문제점

- 선진국 정부 재정건전성위한 적자축소

 -> 경기회복 제약

- 유로존 여전히 불확실성 여전


세계경제 성장율 3.4%


전반적 성장활력이 낮아

 -> 국가 실력차 뚜렷

  - 미국, 중국 주도 강화

  - 유럽, 일본 부진 장기화

  - 브릭스 성장 둔화

 -> 공급량 과다로 국제원자재 가격 하향


선진국, 개도국 통화완화로 글로벌 유동성 확대 추세 지속 


# 지속적으로 돈을 풀 것이다 vs 재정건정성을 위해 돈을 줄인다 어느 것일까?







출처 : http://www.lgeri.com/economy/domestic/article.asp?grouping=01010100&seq=927

lgeri


미국과 중국 안정화 

-> 세계 안정화

-> 세계교역 소폭 회복

-> 세계 경기 소폭 성장

-> 선진국 소비 재개 

-> 국내 수출 호전 

-> 국내 내수 경기 향상



문제점

- 높은 가계부체

- 고령화

- 부동산 장기부진


성장률 3.4% 예상


2013 예측 현상

- 자영업자 수 감소 -> 취업자 20만명대로 감소 

- 수출호조와 내수부진으로 경상수지 270억

- 원화가치 1050원 절상

- 국제에너지 가격 안정 -> 소비자물가 2%

- 금리 상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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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eri 2012년 10대 히트상품



2012년 


소비 환경

- 저성장 장기화

- 소셜 네트워크

- 시장돌파형 혁신기술



소비 키워드

- 함께 즐기자 : 강남스타일, 애니팡, 런던올림픽, 1억 관객 영화

- 더 좋은 상품 : 갤럭시 시리즈, LTE, 고급 인스턴트 커피

- 불안과 긴장 탈출 : 블랙박스, 에너지음료, 캠핑



스스로에 적합한 키워드는 

더 좋은 상품

- 더 좋은 LMS

- 더 좋은 콘텐츠

- 더 편리한 학습

- 더 효율적인 운영

암튼 타사 대비 명확하게 편의성으로 차별화된 서비스 필요


불안과 긴장 탈출

- 직장 불안 

- 자기의 일을 찾고자 하는 욕구

- 일하고 싶은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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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의 힘은 생각 하게 한다는 것!!

 

삶의향기 Lettering

2012.07

[양정훈의 <삶의 향기>]

 #1387호 - 26년 시사회와 스토리의 힘. 내가 만약 저 상황이었다면?

  영화 <레인맨>개봉 몇 년 후 나(저자인 피터구버)는 내가 진행하던 스토리메이커스story-makers 라는 TV 프로그램에서 톰 크루즈와 대담을 하게 되었다. 그와 대담을 하면서 나는 영화 <레인맨>의 교훈을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되었다. 톰은 배리 레빈슨 감독이 자신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이봐, 영화는 내면의 변화를 연기해야 하는 자네에게 달려 있어. 모든 사람이 자네의 입장에서 스스로를 돌아볼 거야.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겠지. 만약 내 아내가 사고를 당해 머리를 크게 다친다면 나는 어떻게 할까? 만약 내가 자폐증을 앓는 아들이나 딸을 갖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만약 내 아버지가 알츠하이머병을 앓게 된다면 나는 어떻게 할까? 이러한 일을 겪게 된다면 나는 어떻게 변할까?"


                피터 구버 [성공하는 사람은 스토리로 말한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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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 레빈슨 감독의 1985년작 <레인맨>은 이기적인 자동차 중개상인 동생 찰리(톰 크루즈)가 아버지의 유산을 타기 위해 자폐증에 걸린 레이몬드 형(더스틴 호프먼)과 함께 다니면서 생기는 일들을 그린 영화입니다.

배리 감독은 주연인 톰 크루즈에게 특별한 주문을 합니다. 이 일을 겪게 된다면 당신은 어떻게 변할 것이냐고?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연기를 보면서 자신의 입장을 대입해서 생각해 볼거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내면의 몰입과 변화에 대한 이야기는 한 사람의 인생을 돌이켜 보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이 영화가 흥행에 성공한 이후 이 저자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편지의 사연들을 소개합니다. "만약 내 주변에 자폐증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다시는 외면하지 않으렵니다. 따뜻하게 그들을 감싸주겠어요."

이 책을 읽으며 스토리의 힘에 대해서 생각하다 보니 최근에 본 시사회 영화 한 편이 떠올랐습니다. 강풀 원작의 <26년>이란 영화입니다. 저는 5.18을 다루고 있는 이 영화가 한국의 근대사를 이해하는 시점에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고, 투자 제작에도 일부 참여하기도 했습니다.(참고로 이 제작에 참여한 투자자는 15,000명이 넘습니다. 저는 그 중의 1/n일 뿐입니다.)

흥미로운 건 이 영화의 홈페이지 (청어람)에서 볼 수 있었는데요. 이 영화를 비난하는 글의 특징이 내용의 구성이나 전개, 주연들의 연기가 아니었습니다 (실제 젊은 분들의 연기는 훌륭했습니다. 그 분들 역시 이 영화를 찍으며 어떤 사명감 비슷한 걸 느꼈지 않았나 했습니다.)바로 '이런 사실을 각색해서 돈을 벌고자 하는 자본주의 형태에 대한 비난 & 말도 안되는 허구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밑의 댓글들은 이런 글들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로 아프게 찌르더군요."꾸며낸 이야기라고? 당신의 부모, 혹은 아들, 딸이 저렇게 억울한 죽음을 당했을때도 당신은 지금처럼 혀나 놀리며 앉아있겠지?" 영화는 바로 여기서 시작합니다. 갓 태어난 딸의 이름을 지어주며 좋아하는 엄마, 아빠, 누나의 손을 잡고 나온 남동생, 아무것도 모르고 트럭에 실린 군복무자. 그리고 그들에게 내리쬐는 5월의 햇살.

내가 만약 저런 상황이라면, 나는 어떻게 반응했을 것인가? 이 현실을 겪지 않고 성장한 사람들은 바로 여기서 출발합니다. 그래서 뒤쪽에 나오는 극적인 전개들은 바로 앞쪽의 내러티브(국가의 무력)가 얼마나 사실적이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죠.

책의 제목, 성공하는 사람은 스토리로 말한다에서도 나와 있듯이 저는 이 스토리 제작이라는 건 결국 '공감지능'이 얼마나 발달되어 있고, 또 다른 이들에게 '전이'시킬 수 있느냐의 능력이라고 봅니다.

타인의 아픈 삶, 타인의 감정들에 대해 무감각한 사람이 펼치는 이야기는 따분하고, 배려는 귀찮으며, 정치는 끔찍한 것을 저는 어른으로 커 가면서 너무 많이 보아온 것 같습니다. 이제 조금 더 사람을 생각하는, 사람과 함께 사는 삶과 존재를 귀하게 여기는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가 더 많이 뿌리 내리기를 기원해 봅니다.

26년이 아닌 260년이 훨씬 지난 시점에서도 좀 더 나은 삶, 더 따뜻한 삶을 후손들에게 물려 줄 수 있게 말이죠.

p.s) 그런 의미에서 강풀씨는 한국 웹툰계를 떠나 스토리 메이커 차원에서도 소중히 다뤄야 할 자산입니다. 저는 스토리 공부 차원에서도 강풀씨의 책은 거의 다 구매해서 보는 편인데, 보고 있으면 분석하며 감탄하는 건 둘째치고 또 눈물을 훌쩍이게 만들죠. 성공한 사람들은 스토리로 말한다라는 책을 읽었는데, 그런  스토리로 사람의 마음에 남는 의미라면 강풀씨는 분명 성공한 사람 중 한 명이겠군요.

p.s)이 영화사의 홈페이지에 달린 악성댓글을 보면서 이 사람들이 근현대사에 대해서, 혹은 타인들의 삶에 대해서 얼마나 배우려하면서, 고민하면서 글을 쓰려고 하는지 참 아쉬웠습니다.(왜 투입되었는지 대략 알겠지만, 그냥 안쓰러우니 넘어가죠.) 이 영화는 수많은 사람들의 모금형 방식으로 제작되어 한국 영화사에 길이 남을 사건으로 기록될 겁니다. 제작부터 배급까지 몇 번의 난항을 겪으며 부러졌습니다. 저도 투자했다가 환급받고, 또 다시 투자하고, 이런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써 놓고 보니 투자라는 말이 우습군요. 무슨 이익금을 다시 환급받는 사람도 아닌데 말이죠.

어쨌거나 재미만을 추구하시는 분이라 할지라도 영화표값과 시간은 충분히 본전 뽑으실 겁니다. 젊은 분들의 걸은 사투리와 빠른 전개, 탄탄한 구성이 큰 힘으로 작동합니다. 어쨌거나 상업영화는 재미와 의미 두가지를 동시에 고려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이 영화는 그런 줄다리기를 잘 해내며 끝까지 결말을 이끌어 갑니다. 아픈 기억을 가지고 살아가시는 많은 분들께 위로가,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는 지어낸 이야기 아닌, 이야기보다 더 극적인 근현대사의 이해에 조금이라도 양분이 되기를 진정으로 바라는 마음입니다.

    필자소개 : 정곡(正谷) 양정훈 (기업사내코치 전문가, 작가, 리더십 FT, 자기경영혁신가)

   2006년부터 지인들과 함께 매일 한 권의 책과 하나의 단상을 나누고 있으며
   작가의 꿈을 가진 [꿈꾸는 만년필]분들과 글쓰기 공부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전문강의로는 독서코칭, 시간관리 코칭, 글쓰기 코칭 등이 있으며,
   네이버에서 교육분야 2008,2009 초대 파워블로거, 국제코치협회 인증코치, 한국코치협회 전문코치로 활동 중입니다.

   저서 :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나만의 첫 책쓰기 / 내 책은 하루 한 뼘씩 자란다 / 9 to 6 혁명
          전자책 나도 한번 내볼까?(공저) / 청소년을 위한 시크릿 : 시간관리편 (공저) 등이 있습니다.

   Blog : www.yangcoach.com  / E-mail: bolty@naver.com







스마트워킹 도입의 기본은 직원간 신뢰

 

삶의향기 Lettering

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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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훈의 <삶의 향기>]

 #1388호 - 성공적인 스마트워크 마인드

  일부 대기업들은 벌써 스마트워크센터를 구축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정부 또한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공무원들의 근무방식을 바꿔보고자 다양한 각도에서 실험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환경적인 측면에서 잘 갖춰진 곳에서만 스마트워크를 실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모바일 오피스 상에 있는 자체만으로 스마트워크는 아니다. 현재 주어진 환경에서 효율성을 높이고자 개선하려는 노력, 그리고 이런 바탕 위에 협업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의지가 정말 똑똑한 업무방식이다. '나' 혼자보다는 '우리'가 훨씬 강하니까.

<스마트 워킹>의 저자로도 유명한 마르쿠스 알베르스는 '스마트워크 심포지엄' 행사에서 스마트워킹은 직원들보고 '너 어디 있어?'를 묻는 게 아니라 직원들이 원할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내가 어떻게 도와줄까?'를 고민하는 환경이라고 했다.

일하는데 가장 적절한 도구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여러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아 최적의 솔루션을 찾는 것, 그것이야말로 협업으로서의 스마트 워킹이다.


     조병기 [성공직장인의 스마트학개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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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금 IT쪽에 연관이 있거나 스마트 폰, 모바일 환경으로 일한다고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스마트워크'라는 단어가 유행처럼 돌아다닙니다. IT 인프라를 활용한 업무의 효율성 추구는 예전부터 있었죠.ERP, DB 마이닝, 각종 오피스 프로그램.. 그런데 요즘에는 클라우드와 모바일 환경과 맞물리며 스마트워크라는 단어가 그 활용도와 함께 전성기로 한 걸음씩 내딛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정보와 아이디어를 나누고, 함께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환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지요. 각종 앱이 탑재된 무선기기에 무선랜으로 접속해 일하는 모습. 그 자체로 이미 스마트워크의 절반이 구현됩니다. 이런 시대의 흐름을 바라보지 못하고 있다면 남들 3시간 걸려 하는 일 10시간에도 마치지 못해 끙끙댈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사견으로 한마디 얹어 보자면, 이런 인프라의 변화에 맞물려 스마트워크를 제대로 구현하려면 '함께' 하고자 하는 수평적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이 필수입니다. 특히 1인 기업이 아닌 대규모 조직에서의 스마트워크 구현의 승패는 수 십억, 수 백억의 인프라 구축이 아닌 활용도와 시너지 결과물의 질적, 양적인 창출물입니다. 그리고 이 활용도와 수준높은 결과물은 리더의 마인드에서 승패가 반이 갈립니다.

이메일 결재를 하고 싶어도 "야! 그냥 보고서 프린터에 빨리 뽑아! 난 손으로 좍좍 그어대는 빨간펜 스타일이야!' 라거나, 전화로 긴급 상황을 보고드려야 할 때도 "아니, 버릇없이! 당장 사무실로 들어와서 보고하지 못해!"라고 소리친다면 스마트 워크는 물 건너간 셈이죠. 회의 시스템도 마찬가지입니다. 온라인으로 문서를 협업하고, 아이디어를 굴리는 공간을 만들어 놓아도 수평적인 자세로 아이디어를 주고 받겠다가 아닌, 회의 석상에 '나만 떠들어' 스타일 산하의 조직이라면 이런 멋진 환경은 그림의 떡일 뿐입니다.

진정한 스마트워킹을 원하시나요?

인프라의 속도에 발 맞출 수 있는 내 평평해진 생각이 필요한 때입니다.

    필자소개 : 정곡(正谷) 양정훈 (기업사내코치 전문가, 작가, 리더십 FT, 자기경영혁신가)

   2006년부터 지인들과 함께 매일 한 권의 책과 하나의 단상을 나누고 있으며
   작가의 꿈을 가진 [꿈꾸는 만년필]분들과 글쓰기 공부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전문강의로는 독서코칭, 시간관리 코칭, 글쓰기 코칭 등이 있으며,
   네이버에서 교육분야 2008,2009 초대 파워블로거, 국제코치협회 인증코치, 한국코치협회 전문코치로 활동 중입니다.

   저서 :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나만의 첫 책쓰기 / 내 책은 하루 한 뼘씩 자란다 / 9 to 6 혁명
          전자책 나도 한번 내볼까?(공저) / 청소년을 위한 시크릿 : 시간관리편 (공저) 등이 있습니다.

   Blog : www.yangcoach.com  / E-mail: bolt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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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비전이 있는 행동

 

실행이 없는 비전은 꿈에 불과하며,
비전이 없는 실행은 시간만 보내게 한다.
비전이 있는 행동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Vision without action is merely a dream.
Action without vision just passed the time.
Vision with action can change the world.)

-조엘 A. 바커(Joel A. Barker)

 

비전이 있으나 실행력이 약한 사람은 몽상가라 할 수 있습니다.
실행력은 있으나 비전이 없는 사람은 맹목적 실행자라 할 수 있습니다.
비전도 없고 실행력도 없는 사람은 방관자에 불과합니다.
비전의 중요성은 더 이상 강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비전수립, 철저한 공유, 그리고 실행이 결합되어야만
그 비전이 제 기능을 다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팍!!! 와닸는 문구들

나의 비전은

우리의 비전은 어디에 있는가?








출처 : http://yangcoach.com/90157478752



60에도 20대의 삶처럼...


기자라는 직업상 사회 각 분야에서 성공한 인사들을 자주 만나는데, 

그들은 모두 일과표에서 운동을 빼놓지 않았다. 

운동은 마치 성공이라는 그들만의 파티장에 들어가기 위한 비밀 초대장처럼 보였다.


              박수현 [웰니스 : 뇌를 바꾸는 운동혁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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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리노이대학교의 아서 크레이머 교수는 15년 동안 걷기 운동이 노인들의 뇌에 미치는 영향을 밝혀왔습니다.

그는 60~80대 노인들을 모집해 1주일에 3일 하루 1시간 정도의 걷기를 처방했습니다.  

그리고 MRI와 fMRI로 뇌를 촬영했습니다. 


수년에 걸친 연구결과 1주일에 3일씩 6개월은 운동하면 

기억력, 주의력, 의사결정력이 15~20% 정도 향상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또한 다양한 차원의 인지능력과 행동을 돕는 신경회로의 효율성도 증가했습니다. 


혈액 속 헤모글로빈의 양, 

즉 뇌 속의 혈류량이 증가하게 되는데 이는 곧 컴퓨터로 치면 정보처리량이 증가했다는 걸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 혈류량의 증가 수준이 20대와 거의 비슷하다니, 꾸준한 운동만큼 규칙적인 보약은 없는 셈입니다.


저도 시간관리 책을 쓴 저자로서 시간관리 비결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다음과 같이 책 구절을 인용해 보겠습니다. 

"하루 30분의 운동은 필수적이다. 단 당신이 바쁠 때는 예외다. 그럴 때는 1시간이 필요하다. "


의욕적으로 살 수 있는 힘이 생기면 무엇이든지 잘 헤쳐나갈 수 있을 듯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리고 그 자신감은 보통 건강에서 일차적으로 옵니다.

 저 역시 체력이 있어야 아이들하고도 놀아주고, 아이들 자면 책도 읽고 글도 쓸 수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건강을 유지한다는 건 다른 일의 가장 근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가 이야기 했지요. 


인생을 바꾸려면 당장 시작하라.

불타오르듯 실천하라.

예외를 두지 마라.


당장 시작해 볼 운동. 무엇이 있으십니까?


운동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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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eri


베이브부머 5대 트랜드 : 건강, 가족, 여가, 사회참여, 디지털라이프



관계 비즈니스 기회


1. 프로엑티브 케어 (proactive care) 비즈니스    : 항노화 상품 들


2. 원거리 효 비즈니스                                    : 자녀와의 독립적 생활 , 로봇


3. 목적지향 휴 비즈니스                                 : 그냥 여행이 아닌 문화 여행 등

- 미국 로드스칼러 프로그램 : 여행 + 교육

- 일본 릿교대학 second stage college : 다양한 주제의 교육서비스   


4. 사회 지원 서비스                                       : 경험과 노하우를 지역활성화에 적용

- 일본 경영지원 NPO 클럽 : 중소기업 컨설팅


5. 스마트실버 비즈니스                                  : IT상품의 실버상품 활성화  



2035년 한중일에 세계 고령인구 10명중 3명이 거준한다?

UN이 2011에 발표한 자료에 따른다네...

근거가 뭐지?  고령인구가 다른나라보다 많아서? 다른나라에서 한중일로 몰려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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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eri 자영업의 3高 현상과 완화 방안

http://www.seri.org/db/dbReptV.html?submenu=&menu=db03&pubkey=db20121106001



3高 

고밀도

고연령   최다 창업 나이변동  45세 -> 55세

고부채


3苦

고경쟁 -> 다수경쟁

적응력 부족 -> 사업부진 및 패업

만성적 생활불안




재취업교육시장의 필요성 인식!!










엑소브레인(Exobrain)의 시대 


사람들은 자신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굳이 자기 머리 속에 담아둘 필요가 없게 된다. 새롭게 창조된 지식이 아닌, 이미 만들어진 정보와 지식이라면 분명 웹의 어딘가에는 이미 그것이 공개되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웨어러블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항상 웹에 연결되어 있고 항상 웹을 이용하고 있는 상태일 것이다. 따라서 사람들이 어떤 정보를 필요로 할 경우 그 즉시 필요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 과정에서 현재 상황에 딱 적합한 정보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 역시 굳이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 인공지능을 탑재한 가상의 비서에 의해 이루어질 수 있다. 사람들은 그저 잘 정제된 정보를 이용하기만 하면 된다. 


이처럼 미래의 정보통신 기기와 서비스는 나를 대신하여 학습하고, 기억할 것이며, 최선의 조건에 맞추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적절히 가공하고 선별해서 최적의 결과물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다. 학습하고, 기억하고, 판단하는 것은 두뇌의 역할이다. 그런데 그것을 실시간으로 외부에서 진행해 준다면, 그래서 마치 내가 스스로 하는 것과 거의 같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면 그것을 내 몸 바깥에 놓인 두뇌, 즉 외뇌 또는 엑소브레인(Exobrain)이라 불러도 무방할 것이다. 



산업적 시사점


첫째, 고도의 네트워크, 클라우드 및 인공 지능 서비스, 웨어러블 스마트폰 등 외뇌의 구현에 기여하는 산업이 활성화될 것이며 이것은 정보통신 산업의 미래 모습이 될 것이다. 


둘째, 외뇌가 보편화된 세상이 가지게 될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대응하여 기존의 일부 산업이 쇠퇴하기도 하고 새로운 산업이 등장하기도 할 것이다. 또는 동일 산업 내에서도 기능과 가치의 성격에 따라 성쇠가 갈릴 것이다. 


예를 들어 전통적 의미의 암기 위주 교육 시장은 쇠퇴할 것이지만 창조적, 예술적 활동을 강화 시켜주는 교육 시장은 더 번성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뇌 활동을 유흥으로 즐기는 산업도 흥하게 될 것이다. 동시 통역과 같이 기계로 대체 가능한 직종은 위기 상황에 놓이겠지만 전문 번역가들은 클라우드와 웹 기억에 활용될 원본 자료를 생성한다는 점에서 오히려 더욱 대접을 받게 될 것이다. 







출처 : seri 

일상의 기록이 만드는 새로운 기회, 라이프트래킹(Life-Tracking)  

제 167 호, 2012.10.18  채승병 



라이프로깅(life-logging) -> 라이프트레킹 (life-tracking)


삶의 단순한 기록에서 분석, 활용으로 발전된 개념




[미래변화 유형 4가지]


1. 즐거운 게임형 자기혁신 : 타인과 데이터로 분석, 비교 됨



2. 생활밀착형 헬스케어 : 생활패턴을 확인하여 몸에 좋은 내용만 안내하여 병을 예방



3. 행동분석형 자녀관리 : 자녀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검토 안내



4. 증강현실 결합 범죄예방 : 이 건 딱히 감이 안오네요 어떻게 쓰겠다는 건지



활용점

-> 학습자간의 점수를 게임형태로 공유하여 선의의 경쟁 유도하는 시스템  

     ex :  카톡 케주얼 게임의 주위사람들 순위 나오듯이

-> 학습습관을 분석하여 효과적인 방법으로 지도할 수있는 시스템

     ex : 자기주도학습을 알아서 하는 게 아닌 데이타로 점검



관계사업 예상

- 빅데이터 사업과 연계가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 즉 빅데이터와 다른 서비스와의 컨버젼 사업으로 앞으로 유망할 것 같습니다.

- 예방사업








전문가란 특정분야, 


자기 주제에 관해서


저지를 수 있는 모든 잘못을


이미 저지른 사람이다.


-N.보르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도 없고

처음부터 의미있고 막중한 일을 하는 사람도 없고

처음부터 도움을 받고 일하는 사람도 드물다.


처음은 그런거다.

아니 전문가가 되는 과정은 모두 그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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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eri

의견 : ->



저성장기는 정공법으로 !!



[차별화 전략]


1. 혁신 : 신제품 출시는 경영자원을 집중해 최소화



2. 시장 : 기존 시장보다는 신흥시장 선점


-> 현재 고객이 아닌 다른 고객을 찾아볼 필요 있음


3. 사업 : 현재 하고 있는 본업에 충실한 M&A로 시장확보 확대


-> 유관 업체 m&a로 시장 경쟁력 확보 




[저비용 전략]


4. 생산 :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프로세스 정비


-> 기존 프로세스를 검토하고 재검토해서 효과/효율성 높임 이를 위한 동기부여 필요


5. 마케팅 : 슬립마케팅으로 정확한 타겟과 감성 마케팅


-> 우리의 타겟을 규명하고 그들이 원하는 감성을 파악해 선택적 마케팅을 해야







독서에 대한 단상



[양정훈의 <삶의 향기>] #1368호 - 나는 지렁이보다 낫다



  책 강의는 꽤 많이 하러다니는 편인데, (책 읽자, 책 읽는 법, 책의 힘, 책과 삶을 연결시키기 등등) 

그래도 책과 관련된 이야기는 꾸준히 질문이 올라오네요.


"정답 없어요! 여러분이 독서 고수에게 백날 들어봤자 여러분 인생 안 변합니다. 

노하우라고 얻은 거 따라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것은 적용시키고 변화시키고, 안 맞는 것은 치워버리세요. 

그게 여러분 스스로의 독서 노하우를 얻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결론은 이건데,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오죽 답답하시겠어요. 

이 방법도 썼다가, 저 방법도 썼다가 머리도 쥐어뜯었다가, 또 다시 생겼다가...

 그런데 그렇게 고민하면서 가는 과정이 중요하거든요. 

방황없이 얻은 청춘, 노력없이 얻은 사랑이 얼마나 가치없게 흘러가는지 아시죠? 

복권으로 얻은 돈은 헤프게 나가버리죠. 

easy come, easy go. 따라서 행하는 그 순간을 사랑하세요. 

방황하는 순간, 힘겨운 순간을 사랑하세요. 

어떤 결과든 땅방울이 떨어지는 그 순간을 사랑하세요.


독서라고 연결시키지 말고,내가 사랑하는 대상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 상대방이 내게 쉽게 얻어진다면 그 가치를 잘 모르겠지요. 용감히 부딪혀 보세요.

 그리고 얻어지던 놓아지던 그 결과를 보고 다시 자신을 돌이켜 보세요. 

내가 끝났다고 할 때까지 판은 끝난게 아니에요. 

제가 헤어졌던 모든 사랑은 '죽을만큼'아픈 사랑이었지만, 결국 안 죽었어요. 

그리고 그 때 그렇게 죽을만큼 좋아했던 순간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안 그러면 지금도 두고두고 후회하며 제 마음 속에 남아 있을 테니까요. 


가끔씩 허둥지둥 결론을 내릴 때가 있지요. 

사기꾼들이 이런 말을 많이 해요. "지금 투자해야지(결정해야지) 손해 보지 않습니다. 버스 지나가고 나서 손 흔들면 늦습니다." 

개 풀 뜯는 소리입니다. 그런 투자 또 돌아옵니다. 

만약 못 믿으시겠다면 제게 말해주세요. 

오늘 제 스팸 메일함에 들어온 "오늘 투자해야 대박 칩니다"라는 메일 5개 무료로 보내드릴께요. 

버스 지나가면 다음 버스 타면 되요. 버스 다 끊겼으면 택시 타면 되요. 택시 탈 돈 없으면 걸어가면 되요. 걸어가기도 싫다. 

그러면 한강에서 밤 새면서 다음날 뜰 해를 기다려도 되요. 

세상에 이 길 하나밖에 없다고 유혹하는 것들 치고 정도로 가는 것들 못 봤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고 오직 이것만 믿으라는 신도 저는 끌리지 않습니다. 

세상의 유일한 진리라는 건 유일한 건 없다라는 것 하나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해요. 

믿음이 강해지면 뭐라고 하죠? 맹신이라고 하죠.  

이 말은 아무 조건 없이 믿는 사람들에  대한 우려와 냉소를 동시에 담고 있는 말이에요. 

오히려 의심하는 사람이 훨씬 더 자주적으로 볼 때 건강하죠. 

(물론 의심하라고 한다고 합리적 의심을 뛰어넘어 네거티브 전략으로 가면 안됩니다. 

그러면 역풍 맞습니다. 요즘 세상 이렇게 무서워 논문이라도 한 편 써보겠습니까?)


도올 교수가 방송에 나와 그랬죠.

"지렁이가 인간보다 나은 이유는 지렁이는 오직 움직인다는 행(行)만 있다. 그런데 인간은 꼭 행이 있기 전에 말을 한다. (지가 거기로 갈거라고) 더 큰 문제는 간다고 말 해 놓고 가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지렁이보다 나은 인간으로 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아시겠죠?

말로 하지 마세요.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당신의 한 걸음이 얼마나 묵직한 연설인지를 보여주세요.


독서요? 사랑이요? 좋은 사람이요? 좋은 아빠요? 좋은 연인이요? 언제가 이루고 싶은 꿈이요?


지금 하세요!

당장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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