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턱 높은 1금융, 이자 높은 2금융 사이의 틈 ‘8퍼센트’가 메운다

[김홍일의 혁신우혁신⑯] 이효진 8퍼센트 대표
P2P금융 선두주자 8퍼센트, 핀테크 최초 역사 기록 중
고액 연봉과 안정된 직장 대신 스타트업 창업 뛰어들어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제2금융 밀려나는 중신용자 타깃
대출자-투자자 윈-윈하는 새로운 1.5금융 역할 해낼 것

 

8퍼센트는 온라인을 통해 대출과 투자를 연결해준다. 투자자가 여윳돈을 8퍼센트 플랫폼에 투자하면, 이를 대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중금리 고객과 매칭해 빌려준다. 투자자는 예·적금 금리보다 높은 투자 수익을, 대출자는 제2금융권보다 부담이 적은 금리로 돈을 융통할 수 있다. 8퍼센트만의 정교한 신용평가 모델이 미상환 리스크를 줄여준다. 돈줄이 막힌 서민에게 경제적 안전망 역할을 하는 셈이다.

은행은 중신용 고객에 별 관심이 없지만 8퍼센트는 지대한 관심을 두고 있거든요. 이미 머신러닝 알고리즘 모형을 활용해 중신용자에 특화한 신용평가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여기엔 고객의 일상생활에 밀접한 관계를 지닌 비금융 정보도 담고 있죠. 사회초년생이나 자영업자, 플랫폼 노동자가 8퍼센트를 주로 찾습니다. 획일화한 신용등급과 점수에 가려진 우량 고객을 찾아내기 위해 이 시스템을 끊임없이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정말 투자를 유효하게 하는 고객이 10만명 수준입니다. 평균적으로 400만원가량을 투자하셨는데, 평균 수익률이 7% 정도 됩니다.  

 대표가 직원들과 공유하는 슬로건이 “대출 고객님을 투자 고객님으로 다시 만날 때까지”다. 대출이 필요한 상황에 놓인 고객이 나중엔 지갑을 열고 투자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도록 돕는 게 이 회사의 비전이다. 이효진 대표는 “8퍼센트가 고객 삶의 변곡점이 됐으면 좋겠어요”라고 강조했다.

 

# 마인드가 마음에 들어 투자하고 있음. 더 많은 사람들이 올바른 금융을 이용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5090011

 

문턱 높은 1금융, 이자 높은 2금융 사이의 틈 ‘8퍼센트’가 메운다

“몇 년 만에 연매출 수백억 신화”, “고졸이 대박집 사장이 되기까지”, “유명 대기업에 수백억 투자받은 비결”, “스타트업, 나처럼 하면 성공한

economist.co.kr

 







지난해 하반기 배달원 43만명…집계 이래 최다 [체크리포트]

배달원 2년 새 22.6% 늘어…코로나19로 배달 주문 늘어난 탓

 

돌봄, 보건 서비스 종사자 증가 중

사회복지, 요양보호사, 간병인 등 수요 증가 예상

# 이들을 위한 플랫폼이 있는가? 없다면 시장이 보인다.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4230033

 

지난해 하반기 배달원 43만명…집계 이래 최다 [체크리포트]

지난해 하반기 배달원으로 일한 사람의 수가 43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21년 하반기(7~12월) 지역별 고용조사: 취업자

economist.co.kr

 







 

 

경영학 교수, 디지털 치료제 시장에 도전장 내밀다

[김홍일의 혁신우혁신⑮] 김진우 하이 대표
치매‧우울증‧불안장애 관리, 예방하는 디지털치료제
정신질환도 데이터 활용한 SW 통해 게임하듯 치료

스타트업 하이는 요즘 뜬다는 디지털치료제를 개발하는 회사다. 

디지털치료제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질병이나 장애를 예방하고 관리, 치료하는 신묘한(?) 기술이다. 

하이는 범불안(정서)장애, 인지장애,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마비말장애(신경언어장애) 등 4개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김홍일 대표 : 디지털치료제를 낯설어하는 독자도 많습니다.  

김진우 대표 : 하이가 개발한 치매 예방 챗봇 새미톡의 예를 들어볼까요. 작동 방식은 간단합니다. 친구와 편하게 카카오톡 대화를 나누듯 AI와 대화를 나누면 됩니다. 그사이 프로그램이 어르신의 상태를 진단함과 동시에 인지능력도 끌어올릴 수 있죠.


 김진우 대표 : 마음정원은 2030 청년세대의 불안장애를 다루는 앱인데요. 이 역시 간단합니다. 메시지가 담긴 텍스트를 읽고 본인의 목소리로 녹음하게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자기대화를 통해 긍정적 경험을 키우고 자신에게 더욱 집중하고 사고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디저털 치료 가능성 있을 것 같다. 인공지능, VR 등과 결합하면 효과 더 강할 것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4240004

 

경영학 교수, 디지털 치료제 시장에 도전장 내밀다

“몇 년 만에 연매출 수백억 신화”, “고졸이 대박집 사장이 되기까지”, “유명 대기업에 수백억 투자받은 비결”, “스타트업, 나처럼 하면 성공한

economist.co.kr

 









 

# 베터리가 반도체 대채할 한국의 미래 동력인가? yes

# 돈이 몰리고 있다. 돈이 갈 곳이 없어서? 미래라서? 미래

# 지금이 투자 시점인가? no 너무 뜨거워

 

고려청자의 비색을 내는 기술과 배터리 기술의 유사성

둘다 화학작용. 놀랍다. 

 

 

현대차 97년에 수소차 개발 시작 놀라운 선견지명

수소 에너지 필요한 이유는?

. 니켈 공급 부족으로 가격 오르면 경쟁력 떨어져

. 더 큰 이유는 송배전 인프라가 부족해 증설하기 어려워

 

10배 성장 이유는?

모두 전기차로 전환 중

반도체에 비해 자동차 산업이 더 커

GM과 LG가 협력해 미국 시작 공략 먹힐까? 차량 다변화 전략 과거에도 써서 포드 이겼다는데

가능성은 충분한데 그 동안 경쟁자들은 가만 있는가?

 

자동차 회사의 배터리 내재화는 불가 이유는? 차는 기계 기술, 배터리는 화학 기술 모방 힘들다

 

중국 전기가 투자는 적군에게 총알을 공급하는 격  

격하게 공감해서 모두 매수!  

 

투자는 

10배 성장 기대되는 기업 발굴해 투자하고

10배가 오를 때까지 가만히 기다리는 것

10배 오른 후에 또 10배 오를 수 있을 지 판단해서 기다리거나 팔아야

 

 

# 책만 보면 바로 배터리 주식 사야 한다.

하지만 이미 배터리 주식은 많이 올랐다. 뜨끈뜨끈 

길게 보면 희망적이지만 지금이 적기인지 의심스럽다.

중국의 추격도 자동차 시장도 변화가 빠른다.

 

# 결국 환경문제로 인한 전기차 수요는 계속 될 것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을 찾아 투자하면 좋을 것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https://open.kakao.com/me/bcbook

 

부천독서지향.오픈채팅님의 오픈프로필

부천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책 읽는 모임 입니다.

open.kakao.com

#부천독서모임 #부천독서 #부천독서지향 #춘의역독서모임 #7호선 독서모임 #독서모임 책선정 #독서모임 배움 #비영리_독서모임 #인천독서모임 #책_토론 #부천사람 좋은사람들 #본깨적_책모임

 

 







홍사훈 + 안유화. KBS


세계의 주도권 변화 요인

제국주는  노동력 향상으로
영국을 비롯한 유럽 
. 노예
. 산업혁명

기술과 자본으로
80년대
미국
일본
한국
중국
순서로 성장

지금은 세계 GDP 하향 중
다음은 무엇? 새로운 기술은 50년 주기로 나타나
어느 나라? 인도? 베트남?
이제 기술로는 쉽지 않다. 다른 세상이 왔다.

제조업이 로봇으로 대체
돈으로 제조업 대체 가능
자본 우선 시대


미래 국가의 조건
. 법치 : 예측이 가능한, 불확실성 최소화
. 인프라 : 물류
. 시장 : 인구 1억
# 시장의 안정성, 예측 가능성이 좋은 나라가 미래 국가가 될 것

중국은 인구 고령화
직장 인구 감소
대학 진학보다 직업 교육 방식 도입 추진
. 독일식으로 학력 관계없이 소득 평준화


https://podbbang.page.link/k53imEtmYmGZUwTg6

 

0621(수)안유화ㅡ美中 은 전쟁해도 안 죽는다!! 한국은?

[KBS] 홍사훈의 경제쇼

podbbang.page.link



중국 문제
. 노령화
. 가계부채 64%
. 자금 유동성 ?
미래 저성장 가능성 높다

경기 살리는 방식, 돈의 흐름

중국
국가 - 은행에 줘 - 담보로 빌려 줘 - 생산 혹은 자산 구입
선진국
기업 - 주식 발행 - 생산

리스크 주체
중국은 국가가  - 위기 시 리스트 커 대응 어려워
선진국은 기업이 - 위기 시 리스크 작아

정부 주도로 돈 풀면 부동산으로 가서 경기 부양 효과 낮아
그래서 변화하기 위해
홍콩 시장 등 주식 시장 개방으로 외자 유입시도

기업가치 향상해 더 많은 외자 유입 노력
. 자사주 매입
. IR 강화  : 기업 홍보 강화
. 배당금 높여
미국 하는 것 보도 따라하는 것
서로 배운다


https://podbbang.page.link/7z8eK3NtXG6cRyUh8

 

0622(목)안유화-부동산에 발목 잡힌 중국, 일본 보다 위험한 이유?

[KBS] 홍사훈의 경제쇼

podbbang.page.link

 







박정호

대만

반도체
. 파운드리 분야 1위
.. 파운드리는 주문제작 반도체
.. 주문하지 않거나 주문자가 발주처를 바꾸면 순식간에 추락 위험


#가격 경쟁력 유지 위해
인건비 동결 상태
청년 초봉 100만원대
부모랑 같이 사는 사람 다수
사회적 문제 예상

#인건비로 1위 유지되는 사회 미래 경쟁력 있는가?

또하나
반도체 만드는데
물, 전기, 땅 등이 필요한데
대만은 기업 자체 능력이 아닌 국가 지원으로 유지 중
경쟁력 계속 유지 가능할까?
# 상대적으로 국내 반도체 산업에 긍정적일 수 있겠다. 


https://podbbang.page.link/RfTeJRni4Fp443CB8

 

[플러스] 6/14(수) 반도체 강국 ‘대만’의 산업 동향.. 외

손에 잡히는 경제

podbbang.page.link

 







 

박정호 + 공부왕


음원협회와 무료 다운로드 업체와의 경쟁
당시 음원협회 cd로 돈을 긇어 모았다
#그러니 협력보다 경쟁 택한 듯
업체랑 소송하고
개인하고도 소송하고
결국 매출 떨어져

경쟁보다 협력이 우선이다. # 상생 방법을 먼저 찾아라 싸울 생각 부터 말고

애플은 음원협회 덕분에 성공 시작

애플, 아이리버와 대결
단순함과 소형화로 승리

애플에 삼성이 싸게 반도체 제공
애플이 가격 경쟁력 더 성공
#삼성도 같이 성장?

---------------------------------------

 

박정호 + 김덕진

오픈ai 회사가 바라본 미래는? 
기술발전 양극화 예상
일자리 바뀐다
일자리 전환에 기본소득 필요
가상화폐 월드코인으로 기본소득 지급

홍체인식 기술로 인공지능과 사람 구분

https://podbbang.page.link/hs2kG3xqLTgKEhXd8

 

[플러스] 6/13(화) MP3와 디지털 음원의 등장.. 외

손에 잡히는 경제

podbbang.page.link

 





'○ 공존 > 트랜드-ID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유화. 미래 국가의 조건  (0) 2023.08.03
대만의 미래  (0) 2023.07.20
초인공지능 인간처럼 다양화 예상  (0) 2023.05.31
유튜브는 이미 꼭대기  (0) 2023.05.21
박정호. GPT의 미래는?  (0) 2023.03.25



박정호 + 김덕진 소장


인공지능
업체마다 각자 캐릭터화 할 것 예상

구글의 바드
. 실시간 정보 적용 
. 짧은 정보 쉽게 찾아
구글은 인공지능 논문 최다 보유 중 오픈 안해
연구를 지나 사업화 단계 시작

ms의 챗GPT
.  긴 글에 효과적
유료 옵션 추가로 앱 안에서 쇼핑 등 다른 앱 구현 가능
. 젯피어
.. 프로그램 만들어 일 시켜. 메일 보내기 블로깅 등 #나도?


페이스북 라마
. 오픈 소스로 정보 공유형


https://podbbang.page.link/dohRorouW5kbs2tw6

 

[플러스] 5/16(화) 그 많던 공룡은 다 어디로 갔을까?.. 외

손에 잡히는 경제

podbbang.page.link







유튜브 
효율성 떨어지고 있다
구독자수와 클릭수 비례율 하락

협찬 없이 대박 어렵다
자기만의 콘텐츠 필수
억지로는 힘만들고 성공 미지수

이미 유튜브 포화 상태
새로운 미디어 나올 것


https://podbbang.page.link/n29zKYXU8GwRde6x6

 

[콘텐츠]‘200만 조회=200만원’ 성시경 수익고백에서 우리가 놓친 것은?

경제브리핑 불편한 진실

podbbang.page.link

 









다양한 업무 도와주는 도구
적극적 사용 가능성 높아


수입 모델
. 사용 월정액 사용
. 클라우드 서비스 필요 업체 증가
. bing에 gpt 붙여 검색 시장 점유

https://podbbang.page.link/vBW2SeWiFjww3uhP6

[플러스] 3/14(화) 프로 야구 선수의 몸값.. 외

손에 잡히는 경제

podbbang.page.link







 

 

 

민주주의 이상은 훌륭하다 
그러나 현실은 아니다
 
그럼 방법은 계속 선거냐?
아니 추첨이다
무작위 추첨!!
사회를 대변하는 방법은 추첨!
 
이미 여러나라에서 시도하고 있고
성공하고 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알고 있었다
정치인을 만드는 것은 시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정치인을 위한 것이라고
그래서 랜덤으로 뽑았다
 
 
방법
. 주변에 알려라
. 주변의 조직에서 실천해 봐라
# 학교, 아파트, 직장, 협동조합
# 임으로 결정해 안내한다
# 해보고 싶다







 
조영태 서울대 교수
 
인구 구조의 변화로 사업의 영역이 바뀔 것
 
내가 할 사업의 고객이 누구인가?
그 고객의 인구 구조를 잘 봐야
 
인력 부족
연금 부족
퇴직 늦춰 서 계속 일해야 
이직 시 여행 욕구 -> 여행 시장 확대
이직을 위한 공부 필요 
-> 대학 교육의 변화 (선취업 후진학)
. 기존 학생은 줄고 직업을 위한 실제 공부하는 대학
=> 채용 시장 유연화
 
고령화에 의해 노인 소비자 
. 새로운 화장품 시장 (남자와 노인 확대)
. 여행
. 재취업 교육 
# 취미와 직업 연계
 
학생인구 줄어든다
현(2018) 고3과 고1의 인원수 차이가 1/4로 줄어든다
소비주체가 절대적으로 줄어들면
사교육 시장 버틸 수 없다
대학도 변화 없이 힘들다
 
 
. 내가 사업을 한다 생각해도
. 내가 직업을 찾는다 해도
. 자신만의 시각으로 인구구조를 이해하는 것은 중요
. 자신의 능력이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인지 아는 것이 중요
. 일이 보람이 되면 가치 있는 사람이 되고 삶이 편해질 것

 

 

 

2021년 청취

이진우
조영태 서울대 교수
 
 
경쟁감 심화 -> 생존 본능 -> 저 출산
 
인구의 집중화 청년들 모두 도시로 도시로
목표는 도시
도시화 국가와 같은 경향 보임 (싱가포르, 대만 처럼)
목표가 하나인 청년들은 경쟁 심화
. 서울 목표!!
. 스팩 경쟁
 
 
11년뒤 부산인구 노동 빠쪄
 
# 특별한 대척 없다면 도시화는 계속 가속화 -> 지역 소멸
# 지역에 따라 요구하는 서비스가 다를 것

 

 
 










#내용이 영화처럼 전개되어 일기 편함

137
매큐언 가설
치료제는 질병에 시간적으로 크게 기여하지 못했다
질병이 사그라들 때 개발
마스크 손씻기 등 보건위생 교육이 더 효과적

141
그림 12 - 유행병의 발병 곡선을 평탄화하면 몇 가지 이점이 있다. 의료 수요의 최고점을 낮출 수 있고, 최고점을 더 뒤로 미룰 수 있으며, 총사망자 수를 줄일 수 있다.

곡선 평탄화
같은 양도 한번에 모이면 대체 힘들어 피해 커
평탄하게 분산하면 대응이 가능 피해 줄어 든다

#자녀도 한번에 가르치려면 힘들어

150
그림 13 - 약 1주마다 2배로 늘어나는 지수적 증가를 나타낸 그래프, 발병자가 순식간에 급증하는 모습이다.

발병자 지수적 증가
문제가 미미하게 쌓여도 대처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 급증한다

#자녀도 미루어둔 문제가 나중에 크게 된다

158
마스크는 타인을 위한 것


4장

사람은 병도 통제하고 싶어 한다
이해할 것에 이유를 붙여 안도한다
통제 가능한 것 처럼
. 마녀
. 파리 등
거짓말 유포 - 공포 - 혐오 - #연대 파괴?


6장 연대

인류의 발전은 희생하는 협력과 교육

320
독립적 학습 직접 경험
사회적 학습 간접 경험

독립학습이 문화로
문화가 사회적 학습으로 발전 가속
. 문화의 축적


8장
450
그림 17 - 심각한 인플루엔자 범유행은 지난 300년간 수십 년 주기로 찾아왔다. -

병은 늘 찾아왔고 희망도 늘 인간과 함께 했다






























의정부시
교통망으로 인해 발달
서울과 인접한 지역에서 연결된 지하철 노선 영향
주변 자연환경 유리한 점으로 작용


구리시
동구릉
. 왕이 능이 있는 곳은 풍수적으로 좋은 곳
# 주변에 골프장에 있는 것도  가치가 있는 것 같네


지명도 브랜드다
브랜드 인지도가 나쁘면 바꾸려 한다
지명이 많이 들리면 관심 가지고 볼 것


안양시
기업이 많이 있는 자급자족 도시
서쪽은 구도심 동쪽은 신도심
인구증가를 확인해야 한다
계속 발전을 한다면 증가할 것
재개발 시급
# 쉽게 될까


광주시
서울 강남 성남 하남의 연장선으로 생각하는 지역으로 인식
물과 산으로 자연환경 많아
# 개발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오히려 도움이 되나
대규모 개발 중


화성시
화성시 부정적 지역명 동탄으로 바꾼다
기업이 많은 자급자족 도시
인구 수 지속적으로 증가 중 10년 안에 100만 명 예상
인구 많으면 분구 될 것 동서로 동쪽이 발달 중
인구가 많아져 다양한 레저시설 들어설 예정
. 송산그린시티
. 화성 국제테마파크
. 웨이브파크
. 신세계 테마파크 등등
서울과 세종시를 있는 중간지역 위치에서 유동인구 많은 곳
# 나중엔 용인 에버랜드 말고 화성으로 가지 않을까


평택시
미군부대가 머무는 곳 입지가 좋을 것
. 육군 해군 공군 모두 주둔 가능
. 북한보다 중국을 겨냥 예상
자급자족 도시 다양한 기업들 모여 있음
땅이 평평해 시설 마련 쉽고 항구 가까워 무역이 싶다
# 지속적 인구 유입 가능성 높다









1장 인구통계 부분의 내용이 쇼크
그 다음 장들은 예측 가능한 내용들인데
데이터와 자료가 많아 신뢰성 높인

미래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일까?







 

2018년에 읽고 정리한 것인데

지금 읽어도 질문에 대답이 떠오르지 않는다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보다 가상화폐의 부만 회자 되는 느낌... ㅡㅡ;;

책은 체인을 이용한 내용으로 정리되어 있어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는 다른 책으로

 

p115

피터드러커

"성과는 가늠하는 것이지 세는 것이 아니다"

셈에 집착 하지말고 감정에 충실하고 사람을 이해해야 

 

비용 : 신뢰 < 불신  

 

p 123 2줄 결괏값 오타

 

# 블록체인 기술?

각 기술별(업체?)로 데이타베이스와 체인을 만들어야 하나?

데이터와 수요자를 이어주는 중간 매개체(기술 개발자나 회사)인가?

통합하면 사이즈가 무척 커질텐데 개인이 감당 가능한가? 

참여자만 블록 연결? 저장? 탈퇴하면 기록은?

참여자가 임의로 스스로 지울 수는 없나? 지우는 내용이 기록에 남나? 

기술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 이해 부족 상태 ^^;

 

 

블록체인은 "분권화"

# 경영 연관성

 

------

 

1 ICO (initial coin offering) 시장에서 회사가 가상화폐를 만들어 자금 조달?

. 그 화폐를 주식 처럼

# 그럼 회사가 블록체인 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자금을 확보하는 건가? 

# 아니면 기술을 이용해 기업이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는 방법인가?

 

2 퍼블릭 블록체인에 계약 넣는다 

# 공용체인이 존재하는가?

# www 같은 것을 말하는 건가? 

 

3 블록체인 채용 환경

# 이전 기업 <-> 직원 <-> 이후 기업

# 이런식의 정보 교환인가?

# 인재 DB가 어디에 어떻게 저장되는 걸까? 

 

블록체인 환경의 이점

1 아이디어 자산 기록되어 소유권 보장 

2 이면 계약 불가 

3 업체 간 개인정보노출 없이 DB 공유 가능

# 1,2,3은 먼저 혹은 빨리 블록체인에 기록해야 도움이 되겠는데

4 비즈니스간의 연결 용이

# 서로의 블록체인을 믿고 고객을 공유한다 

5~7 투명한 계약 관계가 상호혼선을 막고 신뢰를 높여 성장에 도움이 된다 

 

떠난 조직에서도 내가 참여한 프로젝트 등 인사 DB 를 통제 가능하다 

 

 

---------

 

지금은 블록체인 인프라를 만드는 단계 

2~3년 뒤 인프라가 생기고 다양한 서비스 나올 것 

현재의 www수준의 인프라 예상 

# 현재 www는 누가 관리, 운영하지? 

# 아직 기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나 공용 블록체인 인프라가 생긴다면 놀라운 혁신 가능할 듯... 

 

-------------

 

부의 미래 앨빈 토플러 

"21세기 문맹자는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운 것을 잊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없는 사람이다"

 

인류 생존의 비밀 '상상력'과 '조직화'

이 둘을 이어주는 것은 '언어'

# 언어는 표현의 한 종류! 

 

버닝맨 문화

. 기존에 만든 것을 파괴해 새로운 것을 만든다 

 

구글은 혁신을 창조하지 않는다 다만 조직원들이 창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뿐이다 

 

가장 위험한 상태는 모른다는 것을 모르는 상태

 








코로나 전인데
유행병을 예측 한다
소름

몇가지 위기를 거론한다
기후위기
전염병
인공지능

쉬운 것이 없다
그래도
알면 대응할 수 있다

아는 것이 힘이다
더 많이 알수록
더 많은 사람이 알수록 힘을 합칠 수 있다
더 늦기 전에









2030년을 2016년에 바라본 책
2021년에 읽어 봤다

코로나 전의 내용이라 지금은 좀 다를 수 있겠지만
미래를 상상하는 재미가 있다

특히 개인이 창업하기 좋은 세상
1인 사업자가 다수를 이루는 세상
생각하니 즐겁고 가능해 보인다

우리 아이들은 어떤 삶을 살아갈까?
지금 자본이 없어도
준비되어 있다면 즐거운 세상이 열릴 것 같은 상상을 해본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