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역사의 쓸모. 최태성. 2024

역사적 사고를 하면 역사 공부는 쓸모가 있다.
역사적 사고란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다.
앞 뒤 맥락을 이해할 때 선택하게 되고 그 선택은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진다.
맥락적 선택은 자유와 평등을 기준으로 계속 발전해 왔다.
그런데 만약 선택의 기준이 지배와 불평등 이었다면 우리는 발전보다는 후퇴하고 있었을 것이다.
우리가 계속 역사적 사고를 하고 있다는
증거로 우리는 계속 성장, 발전하고 있다.
주변에 안 좋은 사건 사고가 많아 보이지만 결국 우리는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예전에 읽었던 <팩트풀리스> 에서도 보다시피 인류는 계속 발전해가 나가고 있다.
역사적 사고는 관계이다.
과거와 지금 그리고 미래의 관계를 어떻게 맺느냐를 결정하는 것이다.
지금의 결정이 나, 그리고 타인, 그리고 나라에 어떻게 영양을 끼칠것인지 관계하는 것이다.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진실에 기반한 정보가 필요하다.
무조건적인 믿음이나 이익 관계에 기반한 정보는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다.
불가능은 없다는 희망을 품고 진실에 다가가려 노력할 때
우리는 맥락적 사고로 역사를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역사에 어떤 의미로 남고 싶은가
진실에 기반한 맥락을 이해하며 나의 선택이 역사에 어떤 가치가 생기는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판단이 올바르길 바라기 때문일 것이고
우리의 판단이 올바르길 바라는 것은 우리가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어떤 인물과 관계를 맺을 것인가
우리 역사에 좋은 사람이 많다면 우리는 이미 좋은 멘토를 두고 있는 것과 같다.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관계를 맺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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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스피노자는
"두려움은 희망 없이 있을 수 없고
희망은 두려움 없이 있을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에 따르면
두려움을 느끼는 우리는
모두 어떤 형태의 희망을 품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인생이라는 항로에서 방향키를 놓치지 않는다면
언젠가 나의 노력도 역사의 수레바퀴와 맞물려
순풍이 불어오듯 결실을 맺는 때가 있을 것입니다.
저 역시 그런 희망을 품고 두려움을 껴안은 채
오늘도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자아정체성이 학립되면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에 쉽게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누가 뭐라 해도 내 존재를 긍정하고
내가 하는 일에 자긍심이 생겨요.
그렇게 생겨난 자긍심은
물질을 바탕으로 민들어진 자긍심과 달리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이 것이야말로 상처받지 않을 힘이자
요즘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