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 자연 이야기

다큐프라임. 기생. 2024.

bdgon 2025. 6. 19. 09:15




1

기생, 생명체의 절반 차지

왜 기생
스스로 알을 낳기에는 너무 작아
미약한 나머지 어쩔 수 없이 기생 택하게 된 것
# 독립운동은 어려워
. 시류에 편승이 쉬워


기생이 가능한 이유는
기존에 공생 가능한 능력이 있기 때문
없다면 숙주에 들어가자 마자 면역체계에 의해 죽어




2

모기


인류 보다 더 오래살았다
약 1억년 전 쥐라기


#
인간은 모기와 계속 살았다
그리고 살아 남았다.

문제는 세계화로 이동이 빨라져서
새로운 환경에 몸이 적응할 시간이 부족한 것

자연에서 자연 선택한 것을 적극적으로 발견 연구해
적용해야할 때


3

나는 우리다

몸의 세포보다 많은 미생물

왜 공생 하는가?
환경에 효율적으로 적응하기 위해
몸을 바꾸기 보다 필요한 일을 잘하는 친구를 몸에 들여와 키운다

흰개미 장에 나무 소화시키는 미생물 키운다
. 흰개미는 바퀴목
.. 개미는 벌목. 허리가 달라 두껍고 잘록하고


소의 장에 풀을 소화시키는 미생물
. 4개의 장 1, 2 번과 입 왔다갔다 되새김질 하며 미생물 섞어 소화시켜

# 소에는 위산이 없나?
제미니 답변
소는 위가 네 개로 이루어진 독특한 소화 기관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처럼 위에서 염산(HCl)을 분비하여 강한 산성 환경을 만들지는 않아요.

소의 첫 번째 위인 **반추위(Rumen)**는 pH 5.5~6.5 정도의 약산성에서 중성 환경을 유지하며, 이곳에는 수많은 미생물들이 살면서 풀과 같은 섬유질을 발효시켜 소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두 번째 위인 벌집위(Reticulum), 세 번째 위인 **겹주름위(Omasum)**를 거치면서 음식물은 더욱 잘게 부서지고 수분이 흡수됩니다.

진정한 의미의 '위'라고 할 수 있는 네 번째 위, **주름위(Abomasum)**에서는 pH 2 정도의 강산성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이곳에서 소화 효소가 분비되어 단백질을 분해하는 등 사람의 위와 유사한 소화 작용이 일어납니다.




인간의 공생
# 외주

장 미생물 소화 외주


# 미토콘드리아는 호흡 돕는다
기타 또 인간을 돕는 것들은?
피부 미생물 이물질 차단
구강 미생물 1차 소화 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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