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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플로라 앤 썬. 존 카니. 2023

bdgon 2025. 6. 10. 10:50




2025. 4. 13.  가족


한 줄
17살 임신해 아이를 낳고 14년
남자에 관심 받으려면 몸매와 섹스라는  생각만 있는 미혼모가 온라인으로 기타를 배우며 다른 삶을 알게되서 아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과정을 다룬 영화

한 줄이 길다....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
사람은 성장하길 원한다
그 성장이 자신이 생각한 방향으로 가는데
그 방향이 옳지 않다면 노력할 수록 더 안 좋아질 뿐이다


중요한 것은 목표와 방향이다.



음악이 삶을 바꿀 수 있나?
무엇이든 바꿀 수 있다
그것에 주목하기만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주목하지 못한다
너무 많은 정보에서
나에게 맞는 것을 찾아 헤메기만하다 아무 것도 못할 것이다.

좋은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좋은 환경이 만들어진 것이다.  # <히든 포텐셜>

좋은 음악,
좋은 책,
좋은 영화도
좋은 환경을 이루는 요소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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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 앤 썬

Apple TV+ 에서 방영 중인 영화로, Apple 이 선댄스 영화제 에서 스트리밍 권리를 구입했다. 한국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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