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유럽 러시아산 가스 적극적

러시아
독일 전쟁으로 에너지.자립  필요성 느껴 가스 개발


유럽은 자원 없어 러시아산 가스 수입

냉전 시대는 안 썼는데
내륙 비역은 어쩔 수 없이 사서 썼는데
옆에서 지켜보니 싸고 좋아
의존 높아 져

유럽이 철강 질이 나쁜 러시아 대신
가스관도 놓아서 자신들이 쓰기 편하게 



2부

유럽은 전쟁 후에도 계속 러시아산 가스 사용
정치보다 경제 우선


경제 위기 시 해결방법?
돈 푸는 것
많아진 유동성으로 쉐일 혁명 이뤄져
예전에는 측정부터 기반시설까지
많은 돈이 들어가서 경제성이 없었다
그런데 풀린 돈으로 개발 시작
그러나 투자비가 너무 많이 들어 상용화 실패

코로나로 풀린 돈으로 다시 개발
기존에 찾아 놓은 자료와 경험있는 인력 바탕으로해서
초기 투자비 안 들어 경제성 확보
미국이 산유국으로 발돋음

그런데 바이든이 친환경 정책으로
개발된 쉐일은 어떻게?
지금은 중국의 친환경에너지 발전을 막아야 한다며
친환경에 드라이브

그런데 다시 트럼프?
석유 팔아야지!!

어! 유럽에도 쉐일이 있네
기술 가져다 우리도 유전국되자는 분위기?
러시아에게 의존하기 보다 안전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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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정책 뒤에 숨은 경제 우위 노선
결국 경제가 우선인가?
전쟁만 안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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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3/1(토) 유럽이 러시아산 가스에 의존하게 된 이유 (박정호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