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존/자기개발

지방 살리는 방법은 스토리

bdgon 2025. 2. 1. 09:07





지방에 맞는 특색이 있어야
실제 거주자 늘고 경제 산다

인구 규모에 따라 달라야 한다
10만
20만
30만 인구에 따라 요구가 달라

그런데
서울 수도권에 맞춰하면
효과 떨어져

교통망이 발달해
획일화 되어 버려
단절이 있어야 고유성 생기는데

사람들은 특별하길 원해
스토리는 역사를 가져야 해
단시간에 불가능


# 노자, 국내에 유명한 사람 연결한 지역색. 정약용, 이순신 같은
특색을 같추면 경쟁력 생긴다

# 개인도 특색이 있어야 경쟁력 생긴다. 모두가 똑같은 얼굴, 똑같은 옷이면 차별화 되겠나? 자연이 준 자신의 모습 발견 필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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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12/1(일) 지방도시를 살리는 해법은 건축입니다 (홍성용 건축가)

손에 잡히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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