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gon 2020. 5. 29. 08:51



최근에 비가 자주 와서 땅이 촉촉하다

호박 지지대가 길으로 삐져나와 지나가던 분이 얼굴을 다치셨다고 한다.

이야기를 듣자 죄송함에 온 몸에 땀이 났다

피해가 갈 것 같으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반드시 다른 방법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