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 자연 이야기
기억해야할 교감능력
bdgon
2014. 6. 1. 10:14
광전자 세포우리의 물리적 육체는
오감으로는 식별할 수 없는
신비체로 둘러싸여 있으며, 이 신비체는
유기체의 세포가 아닌 광전자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이나 동식물과
좀 더 예민한 교감을 나눌 수 있게
하는 게 바로 그 광전자 세포다.
- 기 코르노의《생의 마지막 순간, 나는 학생이 되었다》중에서 -
* 전기처럼, 파동처럼,
광전자 세포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마음도 보이지 않습니다. 사랑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긍정의 마음, 사랑하는 마음, 감사하고
위로하는 마음은 엄청난 파동을 일으켜
사람을 치유합니다. 눈에 보이는
말하지 않아도 아는
인간이 잊어버린 능력
그래도 없어지지 않고 있을 거란 믿음
다시 기억하겠다는 생각
생각의 사유로 행복